2016년 7월 14일 목요일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내 몸이 보내는 신호 7가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내 몸이 보내는 신호 7가지 


흔히 질병에 안걸리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고 합니다. 


외부에서 침투하는 각종 세균,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힘을 면역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면역력이 약해지면 그만큼 세균,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힘이 약해져 각종 질병에 쉽사리 노출 될 수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면역력, 몸상태가 어떤지 잘 알지 못해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기도 하는데요.


내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흔히 발생하는 증상들을 알고 있다면, 

질병에 걸리기 전에 미리 대처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내 몸이 보내는 신호 7가지를 확인해보세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균형잡힌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은 물론 하루 빨리 치료를 받고 면역력을 끌어올리는것이 좋아요.




1. 감기

면역력이 약하면 감기에 걸리기 쉽고 제때 감기가 치료되지 않고 증상이 심해지면 축농증으로 진행한다.

따라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거나 감기에 걸렸을때는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






2. 입술 주위에 생기는 물집

일상생활에서 겪게 되는 가장 흔한 증상으로 '헤르페스'라고 불리는 바이러스에 의해서 생긴다.

따라서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고 적절한 운동을 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3. 탈모

면역력의 이상이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부분적으로 좁은 부위에 탈모가 나타나는 원형탈모증이 생길수 있다.

탈모가 의심되면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4. 피부 트러블

면역력이 약해진 피부는 예민해져 여러가지 피부 트러블이 생기고 노화가 가속화 된다.

따라서 면역력을 높여 외부 환경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5.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어린 시절 수두에 걸렸거나 수두 예방주사를 받은 사람에게 쉽게 나타난다.

몸안에 남아있는 수두 바이러스가 잠복해있다가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발병하는데 피부 발진 등이 생겨 피부질환으로 오해하곤 한다.

초기에는 감기 몸살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시간이 지나 증상이 심해지면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6. 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은 자가 면역 질환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면 류마티스관절염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일반적인 관절염 치료를 받는 것이 아니라 면역력을 정상화 시켜주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7. 만성피로

누적된 피로를 제때 해소해주지 않을때 면역력이 약해지기도 하지만 면역력이 약해져도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이때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면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감을 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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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1일 월요일

공부 잘해봤자 월급쟁이, 부자의 돈 생각을 배워라

공부 잘해봤자 월급쟁이, 부자의 돈 생각을 배워라

[줄리아 투자노트]

머니투데이 권성희 부장2015.07.11 08:25
부자는 소수다. 대다수는 평범하게 먹고 살 정도다. 이 소수와 다수를 가르는 차이는 뭘까. 다수는 돈이 없으니 아껴써라. 부자 되려면 저축해라, 잘 살려면 열심히 일해라, 나중에 성공하려면 공부 열심히 해라 등등의 말을 어릴 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들으며 성실하게 따른다. 그런데도 돈에 관해 오랫동안 내려온 그런 지혜의 말을 잘 듣는 대다수는 그냥 평범한 수준으로 사는데 그친다. 소수의 부자들은 일반적인 돈에 대한 상식을 믿지 않는다. 돈에 관한 부자들의 ‘소수의견’을 소개한다. ‘부를 향한 경주’(Run For Wealth)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페테니 쿠즈와요의 ‘모든 백만장자가 갖고 있는 돈에 대한 독특한 생각’을 참조했다.
/삽화=김현정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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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자는 세상에 돈이 많다는 사실을 잘 안다=부자는 풍부함이라는 생각의 틀을 통해 세상을 본다. 그들이 보기에 세상에 제한이 있거나 희소한 것은 없다. 반면 대다수 사람들은 돈이 바닥 날까 걱정하며 먹고 살기 위해 싫어하는 일을 억지로 하면서 살아간다. 부자들은 돈이란 절대로 바닥날 일이 없다는 것을 안다.

2. 부자는 돈이 모든 선의 근원이라고 생각한다=반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이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 믿는다. 돈은 문제를 해결해주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힘을 준다. 돈은 인생을 바꾸고 즐거움을 준다. 돈은 올바로 쓰기만 하면 모든 선의 근원이 될 수 있다. “물질적인 성공은 정말 중요한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선사한다. 그리고 이 능력이 차이를 만든다. 당신 자신의 인생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 대해서도.”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의 말이다.

3. 부자는 돈이 가치를 덧붙이는 데서 창출된다는 사실을 안다=부자는 돈을 끌어당기는 첫번째 요소가 문제 해결력이란 사실을 안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 가치를 더해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인생에 가치를 더해주면 그들은 기꺼이 당신에게 돈을 지불할 것이다.

4. 부자는 저축보다 돈을 버는게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안다=재테크 전문가들은 가능한 많이 저축하라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은퇴를 위해 인생의 40년 이상을 저축하는데 쓰는 이유다. 저축의 미덕을 부인할 수는 없다. 하지만 부자는 돈을 버는 능력이 재테크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안다.

5. 부자는 돈과 시간 사이에 상관관계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안다=대다수 사람들은 시간을 주고 돈을 얻는다. 이 때문에 시간당 임금에 목을 맨다. 하지만 부자는 두뇌와 자산을 갖고 돈을 번다. 부자는 시간과 돈이 정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안다. 일하는 시간이 많다고 버는 돈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6. 부자는 리스크 계산이 필수라는 사실을 안다=돈을 안전하게만 관리하는 것은 어리석다. 돈을 위험한 곳에 베팅하는 것은 더 어리석다. 하지만 이 둘 사이 어딘가에 최적점이 있다. 부자는 이를 찾아 리스크를 계산해 관리한다. 버진그룹의 리처드 브랜슨은 “용감한 사람이 영원히 사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조심스러운 사람은 아예 살아보지도 못한다”고 말했다.

7. 부자는 공식 교육보다 경험을 더 가치 있게 여긴다=인생은 그 자체가 위대한 스승이다. 학교 공부는 사실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을 거의 가르쳐주지 못한다. 특히 학교 교육은 돈에 대해서는 거의 ‘젬병’ 수준이다. 좋은 교육을 받은 사람 대부분이 대학 중퇴자나 별 볼일 없는 대학을 나온 사람들에게 고용돼 일하는 이유다. 부자가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는 목적은 공부가 아니다. 네트워킹이다. 부자는 학교 교육보다 생활이 이뤄지는 현장에서 돈 버는 방법을 훨씬 더 많이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

8. 부자는 그래도 즐기는 것보다 공부가 낫다는 사실을 안다=부자가 공부보다 경험을 더 중시한다고 공부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현안에 대해 공부하면서 돈 벌 기회를 찾는다. 하지만 불행히도 온 사회가 TV부터 영화, 게임, 놀이공원, 콘서트, 클럽 등 오락에 빠져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주말은 파티와 오락으로 점철된다. 부자는 돈과 습관적인 즐길 것들은 서로 함께 가기 힘들다는 것을 안다.

9. 부자는 돈 버는데 돈이 필요 없다는 사실을 안다=당신에게 지금 돈이 없다고 세상에 돈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세상에 돈은 많고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면 돈을 받을 수 있다. 이 2가지를 결합하면 돈 없이 돈을 벌 수 있다. 문제를 해결할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돈이 많은 누군가에게 돈을 빌리든, 투자를 받든 돈을 벌기 위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돈을 벌려면 돈이 있어야 해”에서 “돈을 벌려면 아이디어가 있어야 해”로 발상을 바꾸라. 아이디어와 레버리지를 이용하면 돈을 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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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7일 목요일

구강청정제 효능


치아 건강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라면 세면대 위에 구강청정제 하나쯤은 구비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구강청정제가 구강청정 이외에도 다양한 활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아래 설명을 읽어내려가다보면, 과연 구강청정제라는 이름이 적절한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될 지도 모른다. 사실 구강청정제의 대명사급인 리*테린 역시 1879년 처음 세상에 등장할 때만해도 주로 수술용 살균제(물론 다른 용도도 있었지만)으로 쓰였고 1914년에야 구강청정제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Flickr/Mike Mozart

체취 감소

데오드란트가 똑 떨어졌는데 여분마저 없다면? 화장솜에 구강청정제를 약간 묻혀 겨드랑이에 문질러보자. 이렇게 하면 더 이상 불쾌한 체취를 염려할 필요가 없다. 

공기청정제 

구강청정제를 변기에 붓는 것은 낭비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변기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동시에 욕실에서 상쾌한 향이 나게 할 수도 있으니 사실은 더 효율적이다. 뿐만 아니라 박테리아와 곰팡이도 제거할 수 있다.

벌레에 물려 가려울 때 

모기나 다른 벌레에 물렸다면 구강청정제를 살짝 발라보자. 가려움증이 완화되면서 긁는 것을 예방할 수도 있고, 물린 자리도 소독되니 일석이조.

Flickr/Martina Rathgens

비듬 예방 

놀랍게도, 구강청정제는 비듬 예방책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샴푸에 약간 섞어서 사용한 뒤 꼼꼼하게 씻어내기만 하면 된다.

뾰루지 예방

구강청정제를 활용해서 뾰루지와 블랙헤드로부터 해방될 수도 있다. 화장솜에 약간 묻힌 뒤 피부에 살짝 두드려주면 피부 건강은 다시 당신의 것.

손발톱 무좀 제거 

구강청정제는 손발톱 무좀에 탁월한 치료제이기도 하다. 넙적한 그릇에 구강청정제를 붓고 30분간 발을 담그면 무좀균이 제거된다.  

칫솔 소독제

욕실처럼 습기가 많은 장소에 칫솔을 보관한다면 칫솔모에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구강청정제 한 컵을 따라 칫솔을 거꾸로 꽂은 뒤 하룻밤만 놔두면 박테리아여, 안녕! 

모니터 세척

컴퓨터 화면에 리*테린을 뿌리는 모습을 부장이 보면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모니터의 번들번들한 기름층을 제거하는 데 구강청정제만큼 효과적인 것도 없다. 구강청정제를 약간 묻혀 문질러주면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쓰레기 냄새 방지

구강청정제는 쓰레기통에 던져놔도 쓸모가 있다. 종이타월에 몇 방울 떨어트려 쓰레기통 바닥에 깔면 지독한 쓰레기 냄새를 줄여주기 때문에 더 이상 부엌에서 악취가 풍기지 않는다. 

Flickr/Ambernectar 13

구강청정제의 색다른 활용법이 이상해보일 수도 있지만, 도움이 될 것 같다면 시도해보시길. 아마 깜짝 놀라게 될 지도. 

2016년 7월 6일 수요일

허리 통증 없애주는 초간단 운동법 3가

허리 통증 없애주는 초간단 운동법 3가지

서윤주 기자2016.07.05 20:15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최근 유튜브의 한 채널에는 허리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운동법 3가지를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소개된 해당 운동법들을 날마다 꾸준히 해주면 뻐근했던 허리가 한결 시원해지며 자세도 교정이 된다.


물론 올바른 자세로 해야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운동을 할 때 꼭 자세를 체크 하면서 하길 바란다.


아래 준비한 허리 통증 완화 운동법 3가지를 함께 보도록 하자. 


1. 컬 업(Curl up)


# 누운 채로 한 쪽 다리를 구부린다


인사이트YouTube 'ChiroBalance Spine & Sport'


# 뒷짐을 지듯이 손을 등 뒤에 가져다 댄다


인사이트YouTube 'ChiroBalance Spine & Sport'


# 가슴이 천장을 향하도록 상체를 들어 올린다 


인사이트YouTube 'ChiroBalance Spine & Sport'


2. 버드 독(Bird dog)


# 무릎을 꿇고 팔을 지탱한 상태로 발은 직각을 만든다


인사이트YouTube 'ChiroBalance Spine & Sport'


# 천천히 오른팔과 왼쪽 다리를 들어 올려 수평이 되게 한다


인사이트YouTube 'ChiroBalance Spine & Sport'


#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다


인사이트YouTube 'ChiroBalance Spine & Sport'


# 천천히 왼팔과 오른쪽 다리를 들어 올려 수평을 만들어 준다


인사이트YouTube 'ChiroBalance Spine & Sport'


3. 사이드 프랭크(Side plank)


# 옆으로 몸을 튼 상태로 팔로 몸을 고정시키고 다리는 가위 모양으로 만든다


인사이트YouTube 'ChiroBalance Spine & Sport'


# 그 상태로 몸을 들어 올려 버티기를 해준다


인사이트YouTube 'ChiroBalance Spine & Sport'


# 만약 위의 자세가 힘들다면 무릎을 굽힌 상태로 하면 된다


인사이트YouTube 'ChiroBalance Spine & Sport'


YouTube 'ChiroBalance Spine & Sport'


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

3일단식 면역체계 바꾼다

조선일보

뉴스

3일 가량의 단식하면, 면역체계 완전 재생 가능하다

이소이 인턴 | 2016/07/05 16:58

신체에 영양 공급을 끊는 단식(斷食)은 서양 의료진 사이에선 “해롭다”는 견해가 많았다.

그러나 최소 3일간의 단식은 인체의 면역시스템까지도 리부팅(rebooting)하며, 특히 나이가 들어 흔한 질병에도 취약한 노인들의 면역체계를 재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미국 영양학계가 주목하고 있다.

사진=TVN 드라마 ‘또 오해영‘ 中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의 발터 롱고(Longo) 노인학 교수는 2014년 최소 3일 이상의 금식은 외부의 세균과 바이러스와 대항하는 면역세포의 핵심인 백혈구의 생산을 촉진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서 금식의 정의(定義)는 하루에 물과 함께 200칼로리를 넘지 않는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롱고 교수와 동료 연구진은 “단식은 몸의 재생 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다. 일정기간 금식을 하면 줄기세포들이 새로운 백혈구의 생산을 촉진해, 인체의 근본적인 면역 체계를 재생시킨다. 따라서 면역체계가 약해진 노인들이나 손상된 환자, 화학요법을 받는 암 환자에게 매우 효과적이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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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고 교수는 쥐와 인체 모두를 상대로 3일 이상의 금식 실험을 했으며, 이 같은 ‘면역체계의 재생’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굶기 시작하면 몸은 비상체제로 돌입해 에너지를 저장하려 하고, 이 에너지 저장을 위해 당과 지방 및 불필요하고 훼손된 면역 세포를 상당량 분해해, 우리 몸을 청소한다. 또 노화 및 암·종양의 증식을 증가하는 호르몬과 관련된 '엔자임 PKA'도 줄인다”고 단식의 효과를 주장했다.

연구진은 실험을 통해 최소 2~4일, 6개월 단위로 단식을 할 것을 추천했다. 끝으로 아직도 단식에 관해서는 많은 의학 연구가 필요하며, 전문가의 도움 아래 식이요법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일부는 다른 견해를 냈지만,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재생의학 교수인 크리스 메이슨은 “매우 흥미로운 자료로, 72시간 정도의 단식이라면 암환자에게도 영양학적으로 해를 끼칠 정도의 기간은 아니다”고 평했다.

또 ‘엉터리 의학’지식을 파헤치는 미 경제주간지 포브스의 과학담당 기자 역시 여러 자문을 거친 뒤에 “3일 정도의 금식은 ‘어느 정도의 면역체계 재생’은 가능하며, 이 기간에 낡은 면역체계를 청소해내고 새 면역체계를 생산할 수 있다”는 결론을 제시했다.

2016년 7월 3일 일요일

한.중.일 3국에 대한 향후 100년 예측

<< 한.중.일 3국에 대한 향후 100년 예측 >>

미국 조지프리드먼 박사 논문중에서...

우리나라의 외환위기를 비롯한 세계정세를 정확하게 예측한바 있는 미국 코넬대학 조지프리드먼 교수가 한.일.중국 등 동남아 3국의 장래를 내다 본 논문의 주요 내용이니 참고하세요.

[동아시아 3개국 한.중.일 예측]

코소보 전쟁과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를 정확하게 예견하여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는 조지 프리드먼은 그의 저서《100년 후, Next 100 years》에서 동아시아 3국의 미래를 이렇게 내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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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중국...

2000년대 중반에 들어 신흥강국으로 부상해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심지어는 G2로 불리게 된 중국의 앞날을 프리드먼 박사는 이렇게 예견했다.

중국의 미래는 이전처럼 부상이 아닌 붕괴를 생각해야 한다. 
중국은 최근 잘해 왔지만 동시에 많은 문제를 떠안게 됐다.

핵심은 가난이다.
6억명이 가구당 하루 3달러 미만의 벌이로 산다. 
4억 4,000만명은 6달러 미만으로 산다. 13억명 중 10억명 이상이 아프리카 처럼 가난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물론 6,000만명의 다른 중국이 있다. 연간 2만 달러를 버는... 하지만 이것은 중국의 5%미만이다. 진정한 중국이 아니다. 

중국은 내부경제 (internal economy)가 없는 나라다. 
유럽과 미국이 제품을 사주지 않으면 존립 하지 못한다. 
그래서 중국은  인질이나 마찬가지다. 계층 사이에는 상당한 긴장이 조성되고 있다. 빠르게 성장 하고 있을 때는 이 문제를 다루기 쉽다. 그러나 더 이상 그렇게는 못한다.

임금이 전처럼 싸지 않기 때문에 수익성을 받쳐주지도 못한다.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이동하려고 하지만 미국, 독일, 일본, 한국과 같은 쟁쟁한 나라가 버티고 있다.

지금 중국의 위치는 1989년의 일본과 같다. 일본은 눈부신 성장 뒤에서 금융 시스템이 붕괴하고 있었다. 지금 중국 처럼 일본은 외국 자산을 사들였다. 중국의 성장 사이클이 막바지에 달했다는 신호다. 이럴 때 국가 마다 제각기 다른 해법을 찾는다. 일본은 성장률을 낮췄다.

그러나 중국은 실업을 인내할 여력이 없다.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이동한 농민들이 일자리를 잃으면 사회를 불안정하게 한다. 
이들의 원망을 가라 앉히기 위해 중국은 6,000만명에게 세금을 거둬 분배해야 할 것이다. 

거둬들인 돈으로 군대의 충성은 유지할 수 있겠지만 중국의 해법은 국민들을 억압하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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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경제대국 일본...

프리드먼 박사는 일본의 무서운 단결력이 아시아 최강으로 복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가 일본을 높게 평가 하는 이유는 경제의 볼륨에서 중국과 동등하다. 일본은 국방력이 강하고 빈곤층이 적다.

일본은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고 있고 해결할 능력이 있다. 
일본은 단일국이다. 최근 대지진에 나타났듯 일본은 놀라운 단결력과 유대감을 갖고 있다.

한국도 그렇게 못한다. 일본에는 외부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강한 비공식적 사회통제가 존재하는 고도의 응집사회다. 
경제가 크고, 교육 수준이 높고, 정부를 따르는 국민이 있는 나라가 왜 쇠퇴 하겠는가? 외부에선 저성장, 고령화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하면서 일본 경제가 정체된 20년을 '잃어버린 20년’ 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일본의 목표에 대한 오해다. 일본적 가치에 서양적 관점을 적용한 것이다 일본은 기업의 이윤을 희생하면서 사회적 핵심 가치인 고용을 유지했다. 
20년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가치를 보전한 것이다.

일본도 더 이상 빚을 쌓아가며 가치를 보호할 수 없다. 
일본 역시 경제와 사회 구조를 바꿔야 한다. 하지만 일본엔 압도적으로 유리한 조건이 있다.

중국처럼 빈곤 속에서 살고 있는 10억 인구가 없다는 것이다. 사회불안 없이 긴축을 견딜 수 있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대지진 수습 과정에서 리더십의 문제가 노출 됐는데,  2차 대전 때에 일본의 리더들은 ‘어떤 전략으로든 반드시 승리 하겠다’ 라고 말하지 않았다.

리더가 역량을 발휘 하지 못하는 기간에도 혁명을 일으키지 않은 유일한 국민이다. 리더십이 형성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나라다.

하지만 프리드먼 박사는 일본의 위험성 을 지적했다. 일본의 근본적인 약점은 천연자원이 없다는 것이다. 일본은 해상교통에 접근하지 못하면 모든 것을 잃는다.

호루무스 해협, 말래카 해협, 남중국해 모두가 일본의 생명선이다. 그래서 일본은 늘 걱정을 안고 있다.

이 생명선에서 위기가 발생했을 때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 다시 공격적으로 변할 여지가 있다.

일본은 힘을 회복하면 필연적으로 해군력을 증가시킬 것이다. 공격적인 일본에 대처할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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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으로 한국...

한반도는 중국ㆍ일본ㆍ러시아에 둘러싸인 폭탄 같은 존재다. 쇠퇴하는 중국이 과연 5년후에도 북한을 지지할 수 있을까?

통일은 10~20년안에 될 것이다. 한국인들이 원하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은 북한 문제를 다룰 때 미국의 도움을 필요할 것이다. 통일 후 금융문제가 닥칠 때 더욱 그럴 것이다.
 
통일 한국을 바라보는 주변국 중 미국은 다른 대안이 없으니 환영 할 것이다. 일본은 반대하지 않겠지만 기뻐하지도 않을 것이다. 중국은 북한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상태에서 반대할 이유를 찾기 어렵다.

한국엔 북한의 붕괴가 그동안 이룬 경제성과 를 무너뜨릴 것이란 공포가 있다. 하지만 한국은 역동적인 국력을 보유하고 있다. 
북쪽에 무슨 일이 발생하든 국력은 유지될 것이다.

통일 후 10년은 고통스럽겠지만 길게 보라! 북한의 땅과 자원 값싼 노동력에 남한의 기술ᆞ자본ᆞ 리더십이 합쳐지면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한다.

나는 늘 한국이 통일됐을 때 만주가 어떻게 될지 궁금 하다. 
중국은 내부를 통제하기에 급급할 것이다.

러시아도 극동아시아 에서 영향력이 약화 되고 있다. 
일본은 거리가 너무 멀다. 한국이 통일되면 만주지역에서 큰 기회가 열릴 것이다.

통일이 되면 한국은 강대국이 될 것이고, 일본에 가시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죽일 정도는 아니지만, 충분한 위협이 된다는 뜻이다.
향후 10년간 서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은 미국의 가장 강력한 협력국이 될 것이다. 역사적 배경 때문에 한국은 일본을 경시하며 중국을 불신한다.

그렇다고 미국과 편안한 관계에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일본이 강해지고 중국이 약해질 때 한국은 미국을 필요로 할 것이다.

미국도 일본과 중국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한국에 의존할 것이다. 한국은 상당한 규모의 기술 중심지가 됐다. 중국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의 기술을 갈망할 것이다.

미국은 기술 이전에 대한 부분적 통제권을 확보함으로써  중국에 대한 영향력을 증가 시키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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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프리드먼 박사는 미국 코넬대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그가 1996년 설립한 싱크탱크 '스트랫포 (Stratfor)'는 미 국방부를 포함해 각국 정부와 포천 500대 기업이 주고객이다. 그가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정보는 220만여명의 유료 회원이 접속해 보고 있다.

20세기 말에 일어난 코소보전쟁을 정확하게 예측했다. 
이후 미국방부는 ‘얼리버드(early bird)’라 불리는 조간 브리핑에 그가 제공하는 정보를 매일 포함시키고 있다. 
그는 또 아시아 외환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했고, 세계경제 포럼은 연례행사에서 스트랫포의 보고서를 공식 배포하기도 했다.

[100년 후, Next 100 years ] 는 출간 되자 마자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에서 동시에 선풍적 인기를 몰고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