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9일 토요일

작심삼일 연습중

작심삼일 연습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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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통제 연습... 

자기통제는 근육과도 같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하루도 유지못했는데 ㅋㅋ

조금씩 늘어나긴 하더군요


이것도 공부랑 같은지, 요즘 정체되는

느낌도 들고.


의지가 강하신분들은 대단하네요

교통사고 피해를 당했을 때 보험사에 속지않고 합의보는 요령.

오고 가며

교통사고 피해를 당했을 때 보험사에 속지않고 합의보는 요령. 

평화세상 이웃추가 | 2013.11.0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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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피해자 입장에서 보험사와 합의보는 요령입니다-

자동차보험회사의 보상담당직원들은 입사시부터 철저한 교육을 받습니다. 교육의 목적은 당연히 회사의 이득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며 그 내용은 법률, 심리학, 행정, 협상기술 등을 망라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언제나 하루종일 교통사고 가해자, 피해자와 만나고 밥 먹고 하는 일이 늘 그것인 관계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상담당직원들은 이렇게 완벽하게 중무장하고 있는데 비하여, 피해자들 대부분은 평생에 한두 번 당하는 일이므로 관련지식이 전혀 없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정말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약자라고" 또는 "아는 것이 없다고" 해서 자동차보험사의 농간에 당하기만 하고 결국 치료도 못 받고 말도 안되는 쥐꼬리만한 합의금만 받고 끝내야 할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무조건 모른다고 하여 포기할 것이 아니라 조금만 공부하고 노력하면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챙길 수 있습니다. 옛말에 ‘맞은 사람은 편안하게 두 발 뻗고 자고 때린 사람은 불안하여 밤잠을 설친다.’ 고 하였습니다. 예를 들자면 맞은 사람은 피해자이며 때린 사람은 보험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죄 없는 피해자가 당당해야 합니까?, 아니면 죄를 저지른 가해자가 당당해야 합니까? 서민인 내가 재벌집 망나니 아들한테 아무 이유 없이 폭행을 당해서 전치 4주 진단이 나왔다면 이런 경우, 하필 재벌집 아들이니까 내가 재수 없었다 생각하고 개값에 바로 합의해 주는 것이 당연한 일인가요? 절대로 아니지요. 당연히 그 망나니의 부모가 즉시 달려와서 피해자에게 무릎 꿇고 제발 선처해 달라고 빌어야 맞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당연히 교통사고 피해자가 큰 소리를 내야하며, 보험사는 피해자의 선처를 애걸복걸 부탁하며 바지자락이라도 잡으려 해야 하는 것이 본래의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뒤바뀐 갑을의 관계를 정당한 원래상태로 되돌려서 우리 피해자들이 억울한 일이 없이 당연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을지 알아봅시다!

1. 먼저 합의금액을 제시하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보험회사는 법적으로 타당한 합의금이 대략 얼마인지 예상해 낼 수 있습니다. (만약 서로간의 합의가 이루어 지지 못한다면 법대로 하게 되는 것이고, 소송에 의하여 판사가 결정해주게 되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회사에서는 피해자에게 먼저 합의금액을 물어 봅니다.이것은 보험회사가 고도의 심리전을 쓰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순진한 피해자가 아무것도 모르고 적은 요구금액을 대답하면 보험사는‘얼씨구나~ 땡 잡았네’ 하면서 그 금액 그대로 합의해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밑져야 본전이고 재수 좋으면 횡재할 수 있으니 일단 한번 찔러 보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의 마음이란 것이 일단 내가 내 입으로 스스로 오십만원이라고 언급하고 나면, 나중에 오십만원은 내가 잘 몰라서 너무 싸게 부른 거였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하더라도 왠만해선 오십만원보다 너무 높은 금액을 차마 부르지 못하게 되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무의식 속에 나 스스로 실언을 했다라는 것을 인정하기 싫은 심리의 의지가 나도 모르게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도 알면서도 당하는 거구요, 심리학적으로 증명된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피해자가 먼저 합의금액을 언급하시는 것은 좋지 않으며, 보험회사로 하여금 합의금액을 제시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보험회사에서 지정하는 병원에는 가지 않습니다.

보험회사 자문병원은 보험회사에서 자문료를 받기 때문에 그 곳의 의사들은 아무래도 보험회사 입장에서 피해자를 감정하게 되는 수가 많습니다.

3. 보험회사에 당당하게 대하십시오.

보험회사 보상담당자에게 쩔쩔매고 사정하는 피해자를 가끔 보게 되는데 참으로 안타깝고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심지어 <보상직원이 ‘이러시면 합의 못해드립니다.’ 하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고 또 그걸 피해자가 붙잡고 ‘제발 앉아보세요. 합의할테니 이러지 마세요.’ 했다는 기가 막힌 환자분의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습니다. 

아직 다 낫지도 않은 분이 헐값의 합의 후에 저한테 치료받으러 오신 것이죠. 사연을 듣고 참 기가 막히더군요. 그래서 제가 합의취소(합의취소가 무조건 되는 것이 아니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를 시켜드리고 그동안 어떻게 기만당하신 것인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주욱~ 설명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이 아주머니께서는 정말 고맙다고 제게 큰 절을 하시면서이렇게 속은 내가 정말 바보같고 날 이렇게 가지고 논 보상직원이 너무 얄밉고 분하고 억울하여 눈물이 난다면서 우시더군요. '보험회사는 대기업이고 전문적 집단이고, 피해자는 혼자이면서 약하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 는 생각이 드실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럴수록 피해자는 보험회사에 더욱 더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피해자가 자기 주장이 강하면 강할수록 보험회사에서는 피해자를 만만하게 볼 수 없게 되고, 따라서 그 피해자에게 더욱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며 합의금액의 산정에서도 장난치기 힘들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험사는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험회사에 약한 모습을 보이게 되면 보험회사는 그 부분을 이용하여 어떻게 해서든지 싼 값에 합의하려고 시도합니다. 약자라고 해서 조금이라도 더 인심 써준다던가 하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4. 보험회사에서 흔히 써먹는 거짓말

1) "병원에 입원하면 병원만 돈 벌어 주는 것이니 병원에 줄 돈 하루에 3만원씩 잡고 위자료 등 합쳐서 100만원 줄테니까 웬만하면 지금 퇴원 하시고 합의 하시죠." 


-. “퇴원하기 전에 합의해야 유리합니다. 입원기간이 길어지면 보상금 없습니다."..."계속 침 맞으실거면 합의금에서 하루에 2만원씩 빼고 줄거니까 나중에 피해자님께서 받을 수 있는 돈은 별로 없으니 알아서 하세요."

‘치료비와 합의금의 합은 일정하다’ 또는 ‘치료비와 합의금의 반비례한다’ 는 법칙이 과연 존재할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치료를 열심히 받아야 합의금도 더 높이 요구할 수 있습니다. 만약 환자분이 병원에서 차지할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여 엑스레이도 안 찍도 치료도 안 받고 버티면 보상담당자는 어떻게 나올까요?

‘아 우리 회사를 위해 병원으로 새나갈 돈을 절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에서 절감하여 주신 금액만큼 피해자님께 되돌려드리겠습니다. 자~ 특별히 두둑한 합의금 받아 가십시오.’ 라고 할까요? 절대로 안 그렇습니다. 오히려 ‘치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보아 꾀병을 부리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라고 주장하면서 법원에 조정신청을 냅니다.

2)  “우리가 제시하는 보상금으로 종결하시고 만약 아프시면 건강보험으로 치료받으면 됩니다.”


건강보험으로 치료받으시면 ‘사고로 인한 후유증이 아니라’ 고 스스로 인정하는 의미가 됩니다.절대로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몇달후에 건강보험공단에서 전화가 올수있습니다. 자동차사고후 바로 치료맏으면 사고로인한것으로 보기때문에 합의금으로 치료받는것이 타당하다고 보는겁니다. 따라서 건강보험공단은 사고 이후 어느정도 기간동안 치료받은 치료비(공단에서 병원에 지급한 비용)을 환자에게 청구합니다.

3) “초진진단만 보상금에서 인정되고 추가진단은 불인 됩니다." 


거짓입니다. 무시하십시오. 추가진단도 인정됩니다. 의사 또는 한의사의 진단서에는 백프로 다음과 같은 단서가 붙습니다. 그 내용은 ‘ 단,초진 진단이며 추후 경과 관찰하여 추가적 진단 또는 치료기간의 연장을 요할 수 있습니다.’ 라는 내용입니다.

4) “합의에 불안하시면 향후 후유장해가 있다면 그 부분은 나중에 다시 보상해 드리겠습니다. 못 믿으시겠다구요? 그렇다면 여기 합의서에 명시해드리겠습니다.”

정말 보상해 줄까요? 당연히 안 해줍니다. 여기에 딱 속아 넘어가는 환자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왜냐면 말이 참 그럴 듯 하거든요. ‘피해자님~ 일단 합의금 얼른 챙겨가세요. 그리고 혹시나 아프시면 우리 회사가 치료비 부담합니다. 돈도 챙기시고, 아플까봐 걱정하실 것도 없고 얼마나 좋습니까? 제가 선생님 인상이 좋으셔서 특별히 후하게 쳐드리는 것이니 망설이지 말고 바로 도장 찍어주세요! 어서!’ 

이러면 우리 피해자 환자분들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아~ 신경 쓰는 것도 은근 귀찮은데 그냥 끊내버려? 합의 이후에도 책임지겠다는데.. 그리고 나한테는 특별히 후하게 쳐주겠다는데. 게다가 주위에선 겉만 보고 멀쩡한 것으로 착각하여 얼른 합의하고 끝내라는 무책임한 말을 무심하게 던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합의한 이후에 후유증이 발생할 시에는 책임지고 치료비를 지급하겠다.’라는 문구는 순진한 우리의 짐작과는 다르게 법적으로는 ‘그 후유증이 사고로 인한 것이라는 것을 피해자가 입증했을 때만 보상해야한다. 반대로 피해자가 입증하지 못하면 당연히 보상해줄 의무가 없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같은 말이라도 일상생활에서 통하는 의미와 법적인 의미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날 수가 있지요. 이런 경우가 바로 그렇습니다. 환자분께서 나중에 내 몸의 불편함이 그 당시의 교통사고 때문이라는 것을 입증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당연히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의사, 한의사한테 가면 입증해줄까요? 그게 그렇지가 않습니다. 의사, 한의사가 문제일까요? 아닙니다. 아직 현대의학이 그 정도 수준까지 도달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법원에서도 인정해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5>  “변호사한테 위임하면 그들에게 좋은 일만 시키는 꼴이 되고 이것저것 떼고 나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께서 하루라도 빨리 합의를 해야 한 푼이라도 더 가져갈 수 있습니다. 지금 합의 합시다. 지금 합의하신다면 남들보다 특별히 생각해서 드리겠습니다.” 

변호사들은 남는 게 있을 만한 경우에나 착수하지 변호사만 수임료 챙기고 고객은 남는 게 없을 정도의 경미한 건이라면 애초에 시작하지도 않더군요. 부상이 심한 경우에는 소송해서 받게 되는 금액이 보험사에서 제시한 금액의 10배가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남들보다 특별히 생각해서 준다? 정말로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5. 합의는 언제 해야 하는가?

교통사고의 소멸시효 기산점은 일반적으로 합의기간은 사고일로부터 종합보험 3년, 책임보험, 무보험차량, 개인보험 등 2년이므로 조급한 마음은 과감히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보험사에서 병원치료비 지불보증 마지막 날로부터 소멸시효는 다시 시작되며, 또한 후유장해를 함께 받았다면 그날부터 시작되고, 그리고 가지급금을 받았다면 마지막 받은 날로부터 소멸시효 기산점은 시작되므로 보상직원과 비전문가의 사탕발린 말에 현혹되어 충분한 치료를 받지 아니하고 조기합의를 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부상부위를 충분히 치료하여 사고 이전 상태로 회복하는 것이며 후유장해가 남지 않도록 치료에 전념하는 것입이다. 자칫 잘못 그 유혹에 넘어가 조기합의를 끝내고 100-200만원 받고 합의서에 서명날인 해주었다가는 평생 동안 후회할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피해자와 얼마나 싼 가격에 얼마나 일찍 보상합의를 끌어내느냐가 보상담당 직원의 능력이고 그런 직원에게 보험회사는 보너스와 승진을 주는 것입니다. 다 나은 줄 알았는데 합의도장 찍자마자 다시 아파오는 수가 있습니다. 거짓말 같나요? 아닙니다. 진짜 비일비재합니다. 

사고의 충격으로 인한 손상부위가 아직은 통증을 나타내지 않고 잠복되어 있다가 나중에 튀어나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완전히 통증이 없는 상태까지 치료받으시고 최소 한 달 이상 괜찮은 상태가 지속되는지 지켜보시고 계속 괜찮으시다면 그 때부터 합의 협상에 임하시면 되겠습니다.

6. 특인제도(초과심의)

보험회사는 순진한 사람에게는 회사의 내부적인 보상기준 보다 적은 보상을 해주고 반대로 뭔가를 알고 따지는 사람에게는 사내보상기준보다는 많고 소송하여 판결나는 예상금액보다는 적은 중간 액수에 합의할 것을 유도합니다. 이것을 "특인"이라고 합니다.

1) 자동차보험회사의 보상직원들이 피해보상해줄 때 첫 번째로 제시하는 것이 회사보상기준에 의한 보상금입니다. 이를 보험회사 직원들은 규정에 의한 보상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보험회사의 보상규정 또는 보상약관은 그 회사가 마음대로 만든 자체적인 기준일 뿐입니다. 당연히 객관적으로 타당한 잣대로 삼을 수 없으며,피해자에게 그 내용을 강제할 수 없습니다. 

만약 피해자가 '법원의 예상판결액에 의한 보상을 해주지 않으면 소송하겠다'고 하면 보상직원은 시간을 좀 달라고 할 것입니다. 즉 본사의 허락이 없이는 예상판결액에 상당하는 합의금을 줄 수 없고, 본사의 승인을 받아야만 줄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2) 보험회사 보상직원에게 

‘회사규정에 의한 액수는 더 이상 얘기하지 말고 특인이나 초과심의 올려 인정될 액수를 제시하라고 하면 그 말이 떨어지는 순간부터 피해자를 만만하게 보지 못하는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특인으로 인정되는 액수는 예상판결액의 80% 정도를 제시함이 보통인데, 그 이유는 소송으로 갈 경우 소송비용과 변호사 수임료가 약20%정도 지출될 수 있으므로 소송하더라도 실제로 피해자가 받게 될 비용은 예상판결액의 80%정도 밖에 안 되니 그 돈에 합의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4) 특인제도에 의한 보상금도 실제 받을 수 있는 손해배상액에 터무니없이 못 미치는 수가 비일비재하므로 특인에 의하여 제시된 금액에 합의할 것인지 아니면 소송할 것인지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5) 특인은 본래 예상판결액의 85-90%를 지급함으로써 소송까지 가지 않고 일찍 종결짓자는 좋은 취지입니다. 소송으로 갈 경우 원고도 변호사 비용과 조정이나 판결까지의 기간에 있어 부담스럽고 보험회사는 피고대리인에게 지급해주어야 하는 결코 적지 않은 변호사비용과 만일 조정으로 끝나지 않고 판결로 가게 될 경우 소송비용과 지연이자를 다 물어주어야 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특인제도는 피해자와 보험회사 모두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그러나 보험회사가 특인금액을 부당하게 산정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첫 번째 문제점은 예상판결액을 산출할 때 쓰이는 공식이 법원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문제점은 장해율 산정에 있어서 근거 없이 기왕증을 적용하고 영구장해를 한시장해로 적용하고 이것 떼고 저것 떼고 하다보면 남는 것은 쥐꼬리뿐이고 그 중에서 다시 80%에 끼워 맞추니, 결국 법원에 소송하여 인정되는 액수의 1/3 정도에도 못 미치는 황당한 사람의 몸값이 계산되기도 합니다.

7) 특인으로 끝낼 때에도 보험회사는 피해자에게 감사하다고 큰절을 올려야 합니다. 왜냐면 판결로 갈 경우 보험회사에서 피해자측의 소송비용을 모두 물어주어야 하는데 그것이 안 나가지요. 지연이자도 아낄 수 있지요. 그리고 소송시 주어야 할 보험회사측 변호사의 수임료를 안 주어도 되기 때문입니다.

7. 치료를 열심히 받아야 합의금도 잘 받을 수 있습니다.


적을 알아야 전쟁에서 승리한다고 하지요? 보험사의 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 치료를 받지 않으면서 아프다고 합의 안 해주는 환자한테 합의금을 더 많이 줄테니 합의해달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당연히 없지요. 왜냐면 시간 끌어도 손해 볼 것이 없으니까요. 심지어는 치료를 안 받는 것으로 보아 꾀병이라고 주장하면서 법원조정신청을 내기도 합니다. 

반대로 치료를 열심히 꾸준히 받는 환자한테는 합의금을 많이 주더라도 빨리 끝내는 것이 회사에게 이득이 되겠지요? 괜히 합의금 아끼려고 시간을 더 끌다가는 치료비가 점점 불어나서 회사 입장에선 더 큰 손해가 되겠지요.

그래서 보상담당자는 치료를 열심히 받는 환자한테는 합의금을 높게 줘도 팀장이나 사장님한테 깨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치료도 잘 받지 않는 환자한테 괜히 합의금을 많이 주었다간 팀장이나 사장한테 무능하다고 문책을 당할 것입니다.

8. 진단,치료 기록을 보험사에 넘겨주어선 안 됩니다.

보상직원이 서류를 들고 찾아와 사인을 요구할 때는 꼼꼼히 읽어보시되 '진료기록 열람 동의' 부분에는 절대 사인해서는 안 됩니다. 이 자료를 가지고 자문병원 의사에게 유리한 판정을 얻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9. 보상담당 직원으로부터 부당한 횡포를 당한 때는 어디에다 호소해야 할까요? 

 

1) 보험감독기관인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한다. 


2) 금융감독원 결과가 나오기전까지 실무책임자나 감사실(민원실)에 전화해서 항의한다.

 

3) 버스나 택시와 사고시는 버스공제조합.택시공제조합 감독기구인 국토해양부에 전화해 민원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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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경제,교통사고,보험사,피해자,합의,병원,책임보험,종합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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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8일 금요일

인터넷 영어공부 사이트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서 꼭 비싼 돈을 지불할 필요가 있을까요... 인터넷과 IT의 발달로 집에서도 무료로 영어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즐겨찾기에 이런 사이트들을 차곡 차곡 저장해두고 있는데요, 여러분께 그 사이트들을 쏵~ 다 공개합니다!   [1] VOA News Special English http://www.voanews.com/specialenglish/index.cfm Voice of America(=VOA)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다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이곳에 소개해둡니다. 다른 사이트는 다 잊어버리더라도 VOA News 만큼은 꼭 기억해두시면 좋겠습니다. 동영상 뉴스의 자세한 이용방법은 [voanews 동영상 시청하는 곳!]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VOANews.com은 미국영어를 학습하는데 최적화된 사이트입니다. 미국의 역사, 문화, 정치, 시사 관련 신문 기사를 '쉬운 영어'로 접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쉬운 영어'란 정확한 영어문장을 구사하되, 독해를 어렵게 만드는 난해한 단어, 복잡한 언어구조의 사용이 최대한 배제된 상태의 영어를 일컫습니다. 원어민이 천천히, 그리고 또박또박 기사를 읽어주기 때문에 아직 CNN과 같은 고급 영어듣기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는 뉴스 사이트입니다. 물론 mp3 다운로드 서비스도 함께 제공됩니다. 아침에 기사 2~3개를 공부한 뒤, 출퇴근 혹은 등하교 시간을 이용하여 mp3 플레이어로 그 기사들을 복습해보세요.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많은 듣기 연습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2] Repeat After Us http://repeatafterus.com/genre.php?g=childrensstories&s=a 미국 어린이들이 읽는 영어 동화를 무료로 마음껏 즐기실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예전에 영어소설 읽기와 관련된 글을 올렸을 때 (2009/08/29 - [영어공부] - 영어소설로 영어공부한다? 5가지 노하우), 많은 분들께서 두꺼운 영어소설 대신 영어동화부터 시작해보겠다는 댓글을 남겨주셨는데요, 그 분들께 유용한 사이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페이지 상단의 Fable Aesop이 바로 '이솝 우화'입니다. 짧고 쉬운 내용들로 가득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영어공부를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Read by'라고 적혀 있는 동화의 경우 원어민이 직접 동화를 읽어줄 뿐만 아니라 mp3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3] Audio English http://www.audioenglish.org/ 영어회화를 공부하기에 정말 좋은 사이트입니다. 개인적으로 메뉴에 있는 Dialogues 섹션을 추천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대화가 가득합니다. 현재 186개의 짧은 대화가 올라와있습니다. 다른 사이트와 달리 mp3를 다운받을 수 없다는 점이 좀 아쉽지만, 재생 버튼만 누르면 버퍼링 없이 원어민들의 대화를 마음껏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나 토익 정도의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4] ESL Lab http://www.esl-lab.com/ 영어듣기를 하며 직접 문제까지 풀어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Easy, Medium, Difficult와 같이 수준별로 영어듣기과제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레벨을 선택해서 문제풀이에 도전하시면 됩니다. 문제를 풀고 [Final Score]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채점결과가 나옵니다. 틀린 문제가 있다면 대화를 2~3번 더 들어보도록 하세요. 그래도 잘 모르겠다면 [Quiz Script]를 클릭하셔서 대본을 확인하셔도 좋습니다.   [5] NPR.org http://www.npr.org/templates/rundowns/rundown.php?prgId=2 영어듣기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기신 분들께 추천하는 사이트입니다. NPR은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입니다. 고급 어휘가 많을 뿐더러 진행자의 말하는 속도도 상대적으로 빠릅니다. 수준 높은 영어를 공부하기에 딱 좋은 사이트입니다. 대본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 좀 아쉽지만, NPR 역시 mp3 다운로드 기능을 제공합니다. mp3 플레이어를 활용하여 틈틈이 영어듣기를 연습해 보세요.   [6] Project Gutenberg http://www.gutenberg.org/wiki/Main_Page 영어소설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2만권 이상의 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책이 너무 많아서 어떤 책을 다운받아야 할지 고민된다면 [Top 100 downloads] 페이지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지난 7일 동안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책 목록을 보여주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좀 줄어들 것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흥미로워 보이는 영어책을 선택해 보세요. PDF, HTML, TXT 파일 형태로 책을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들어가시면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인 오디오북 mp3의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MP3 플레이어에 넣어 틈틈이 들으면 영어듣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7] Voices in the Dark http://voicesinthedark.com/content.php?iContent=50 Project Gutenberg처럼 영어소설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Gutenberg 사이트보다 책 수가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구텐베르그 사이트가 일부 책에만 mp3를 제공하는 것과는 달리, voices in the dark에서는 모든 영어책의 mp3 파일을 마음껏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Transcript]를 클릭하시면 영어소설의 본문이 뜹니다. 따로 워드파일과 같은 텍스트 파일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프린트를 하시려면 한글 파일에 따로 복사를 한 뒤 출력을 하도록 하세요. (종이와 잉크를 아끼기 위해서죠! ㅎㅎ)   [8] LoudLit.org http://www.loudlit.org/collection.htm 사이트 이름이 암시하듯, LoudLit.org는 영어소설을 읽어주는 사이트입니다. [WEB: Listen & Read] 혹은 [MP3: Listen]을 선택하실 수 있는데요, WEB을 선택하시면 짧은 단위로 소설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동시 듣기도 가능함) 부담없이 영어소설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마치 진짜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책을 읽어주는 외국인 발음도 상당히 정확하고 알아듣기 쉽습니다.   [9] FullBooks.com http://www.fullbooks.com/ 최근에 알게 된 영어소설 사이트입니다. 검색기능이 없는 것이 단점이지만, 상당히 많은 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검색을 하시려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자체 검색기능인 ctrl+f를 활용하도록 하세요.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듭니다.   [10] Electronic Text Center http://etext.lib.virginia.edu/ebooks/   미국 버지니아 대학에서 만든 무료 ebook 사이트입니다. 현재 2100권의 책이 인터넷으로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검색은 [여기]를 이용하시고, 인기 책 목록은 [여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미국 대학에서 만든 사이트이다 보니 미국 역사, 미국 문화와 관련된 책을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11] USA Learns http://www.usalearns.org/ 미국 연방 정부에서 제작한 사이트이기 때문에 상당히 믿음직스러운(?) 사이트입니다. 페이지에 접속하셔서 'start now' 버튼을 눌러보세요. Beginning, Low-Intermediate, Intermediate 총 3개의 단계로 나누어진 강의가 제공되고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영어공부자료를 이용하는데 있어 따로 회원가입은 필요없지만, 회원가입을 하시면 현재 진도와 획득 점수 등을 저장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직접 사이트 이용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웬만한 영어회화 교재 저리가라 할 정도의 분량과 양질의 수업자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화질도 깨끗하고... 아무튼 정부가 직접 만든 사이트는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12] IT Conversations http://itc.conversationsnetwork.org/ IT 업종에 종사하시거나 IT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활용하기에 좋은 영어공부 사이트입니다. 사이트 내의 모든 자료가 IT와 관련되어 있다보니 IT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자연스럽게 영어공부를 하게끔 만드는 사이트이지요. IT Conversations의 경우 따로 영어학습을 위해 만들어진 사이트는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이 사이트를 추천하는 이유는 사이트 내의 모든 듣기자료를 mp3 파일 형태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Play 버튼을 누르면 오디오 파일이 실시간으로 재생되며, Download 버튼을 누르면 별도의 추가과정 없이 mp3 파일을 바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왼쪽 메뉴에 보시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각종 토크쇼 목록이 나옵니다. 마음에 드는 주제를 선택하셔서 바로 영어듣기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13] JS 영어회화사전 http://www.jsenglish.com/conver/conver.htm JS English란 곳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영어학습자료입니다. 왼쪽 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상회화 표현이 주제별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PRINT 메뉴를 통하여 자료를 출력하기가 매우 편리하며, 듣기도 실시간으로 연습할 수 있어 영어회화를 처음 학습하고자 하는 초보분들께 많이 추천해드리는 사이트입니다. 특히 Speaking Tip에 괜찮은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있으니 공부하실 때 이 부분 꼭 참고해주세요.   [14] 영어학습사전 http://dic.impact.pe.kr/ 인터넷으로 영어공부자료를 조금이라도 찾아보신 분들이라면 다 아는 사이트죠. 개인이 개발한 인터넷 사전임에도 불구하고, 단어 뜻을 찾아볼때 이 사이트만큼 간편한 곳이 따로 없습니다. 특히 숙어 등의 phrase 검색 기능에 제공되기 때문에 영문번역 및 영작 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공개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르는 내용을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15] Archive.org http://www.archive.org/ Archive.org는 웹사이트의 과거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이트로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이 사이트는 웹사이트 과거 모습 뿐만 아니라 인터넷 상에 올려진 각종 영상/음악/음성/텍스트 파일을 DB로 저장해 몇년간 보관해오고 있습니다. 메인페이지에 보시면 Web(=웹사이트 과거 모습), Moving Images(=동영상), Live Music Archive(=음악), Audio(=오디오파일), Texts(=텍스트 문서) 총 5개의 섹션으로 사이트가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말 그대로 영어로 된 각종 형태의 자료가 모조리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5개의 메뉴 중 하나에 들어가면 다시 세부 주제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분야를 선택하셔야 오랫동안 흥미를 가지고 영어공부에 임할 수 있습니다.   [16] CNN Video http://www.cnn.com/video/ CNN 공식 홈페이지 내의 Video 섹션으로서 CNN 방송을 무료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CNN에서 방영된 뉴스 클립(대략 1분~5분짜리 영상)이 주제별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저는 주로 Tech와 Health 관련 영상을 많이 본답니다.   [17] 해커스 무료 강의 http://www.hackers.co.kr/Html/S_Lec/index.html 토플 공부할 때 해커스 교재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해커스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무료 강의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커스AP뉴스받아쓰기'를 추천합니다. 받아쓰기 분량이 작기 때문에 매일 매일 부담없이 받아쓰기 연습을 하실 수 있습니다.   [18] BBC Learning English http://www.bbc.co.uk/worldservice/learningenglish/ 영국방송 BBC에서 제공하는 영어학습 관련 컨텐츠입니다. 문법, 어휘, 발음 등의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는데요, 각 자료마다 스스로를 테스트 할 수 있는 Exercise가 제공되므로 복습에 용이합니다.   [19] Watch TV Online http://www.tvchannelsfree.com/ 심심할때마다 들어가보는 사이트입니다. 3000개가 넘는 전세계 곳곳의 TV 채널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죠. 진지한 영어공부를 위해서라면 BBC World News를 추천하지만, 스포츠 채널과 같이 자신의 관심사가 반영된 채널을 시청하는 것도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과거 글에서도 여러번 강조한바 있지만 일상 속에서 영어공부를 하는 것만큼 효과적인 영어공부법이 따로 없습니다. 구체적인 노하우는 [영어공부 혼자하기, 일상에서 재미있게 영어 공부하는 노하우 3가지] 포스팅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20] Zinio http://www.zinio.com/browse/publications/free-samples.jsp… 영어 잡지를 무료로 읽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왼쪽에 보면 [free]라는 메뉴가 있는데요, 클릭하면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총 36개의 무료 잡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자신의 아이디로 잡지를 신청하면 이메일로 잡지를 읽을 수 있는 사이트 링크가 보내집니다. 저는 Reader's Digest를 신청해서 보았는데,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출처: http://thinknow.tistory.com/255

2014년 11월 26일 수요일

회의에서 똑똑해 보이는 10가지 속임수

회의에서 똑똑해 보이는 10가지 속임수
2014년 11월 26일  |  By:   |  경영  |  2개의 댓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회의에서 똑똑해 보이고 싶습니다. 그러나 회의 중에 휴가, 낮잠, 베이컨 같은 딴생각에 빠져있다가 퍼뜩 정신을 차려보면 쫓아가기가 쉽지 않죠. 공상에 빠져있다가도 똑똑해 보일 수 있는 10가지 속임수를 소개합니다.

1. 벤 다이어그램을 그리세요.  
일어나서 칠판에 밴다이어그램을 그리는 건 똑똑해 보이기 위한 최고의 방법입니다. 내용이 부정확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부정확할수록 낫죠. 당신이 펜을 내려놓는 순간 동료들은 벤 다이어그램의 지표가 무엇이며 원은 얼마나 커야 하는지 토론하기 시작할 겁니다. 그러면 펜을 놓고 조용히 자리로 돌아가 캔디크러쉬를 시작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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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퍼센티지로 표시된 지표를 분자 분모로 표현하세요.
누군가 “25% 유져가 이 버튼을 클릭합니다.” 라고 말하면 “그러니까 4명 중 한 명이 클릭한다는 거지” 라고 말한 후 노트에 적으세요.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당신 계산이 빠르다는데 감탄할 겁니다.

3. “잠깐만 한 발짝 뒤로 물러나 생각해봅니다.” 라고 말하세요. 
모두가 열을 띄며 어떤 주제에 관해 토론을 벌일 때가 있을 겁니다. CTA가 어떻고, OTA가 어떻고 모두 데이터를 보며 의견을 내놓느라 바쁘죠. 당신은 데이터가 하나도 기억이 안 납니다. 자, 지금이야말로 화제를 바꿀 때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자, 진정하고 한 발짝 뒤로 물러나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다들 고개를 돌리고 지금 정적을 만들어낸 당신의 능력에 감탄할 겁니다. “여기서 우리가 정말 해결하려고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되짚어봐요.” 짠! 이제 당신은 한 시간은 정말 똑똑하게 보일 겁니다.

4. 필기하는 척하며 고개를 끄덕이세요.  
항상 노트를 가져오세요. 첨단 테크보다 가끔은 아날로그적인 게 낫습니다. 귀에 들리는 문장을 그대로 받아적으며 고개를 끄덕이세요. 누군가 회의록을 적고 있느냐고 물으면, 개인적인 노트일 뿐이며, 회의록은 누군가 따로 적어야 한다고 확실히 말하세요. 유후, 방금 새로운 업무 부담을 덜었습니다. 정말 잘하고 있다면, 아예 아무 업무도 안 받을 수도 있을 겁니다.

5. 엔지니어가 한 말을 아주 천천히 반복하세요.
회의실에 들어갈 때 엔지니어가 어딨는지 확인하고 이름을 기억하세요. 그는 아마 회의시간 내내 조용할 겁니다. 어쩌다 한마디 하면 중요한 말인데 웅얼거려서 아마 아무도 못 알아들을 거에요. 그럼 재빨리 여기 끼어드세요. “그러니까 이런 얘기를 하고 있으신 거죠?” 그리고 그가 말한 걸 아주 천천히, 또박또박 반복하세요. 지금, 그의 지성이 당신의 입을 통해 회의실에 전달되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모든 사람은 그 지성이 당신의 지성이었다고 기억하게 될 겁니다.

6. 주제가 무엇이든 간에 “이게 확장(Scale) 가능합니까?” 라고 물어보세요.
어떤 주제에 대해 논하고 있던 그 방안이 확장 가능한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 ‘확장’이 무슨 뜻인지 아무도 정확히 모르지만 아무 때나 물어봐도 되는 질문입니다. 굉장히 일반적이고, 엔지니어들은 돌아버리죠.

7. 회의실을 걸어 다니세요.
누군가 회의 중에 일어나 걸어 다니기 시작하면 대단해 보이지 않습니까? 저는 그래요. 갑자기 회의 중에 일어나 분위기를 바꾸기란 쉽지 않지만, 그러는 즉시 그 사람은 굉장히 똑똑해 보입니다. 팔짱을 끼고, 천천히 고민하듯이 회의실을 걸어 다니다 구석에 가서 벽에 기대서세요. 그리고 큰 한숨을 쉬세요. 모두 당신이 무얼 생각하는지 알아내려 초조해질 겁니다. 당신이 아침에 먹은 베이컨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 게 뭡니까.

8. 발표자에게 프리젠테이션을 한 장 뒤로 돌아가 달라고 부탁하세요. 
“죄송한데, 조금 전 보여준 페이지로 돌아가도 될까요?” 어느 발표자나 가장 듣기 싫은 질문입니다. 어느 순간에서 나오든, 당신이 발표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던 것처럼 보이죠. 발표자는 당신이 지적하려던 요점을 짚지 않고 넘어간 게 되고, 당신은 명석한 사람으로 떠오릅니다. 지적할 게 없다고요? “저 숫자 의미가 뭔지 모르겠어요” 하고 다시 의자 뒤로 몸을 기울이세요. 당신은 방금 회의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9. 전화받으러 회의실을 뜨세요.
회의 중 회의실을 뜨는 게 회의를 중시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보일까 걱정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당신이 “정말 중요한” 전화를 받으러 자리를 뜨면 모두 당신이 얼마나 중요하고 바쁜 사람인지 깨닫게 됩니다. “이 회의는 중요한 건데, 이보다 더 중요한 전화가 있다니 정말 중요한 사람이구나. 귀찮게 안 하는 게 좋겠어.” 라고 생각하겠죠.

10. 자학 농담을 하세요.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데 지난 한 시간 동안 들은 게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난다면 “나 지난 한 시간 동안 들은 게 아무 기억이 안 나는데요.” 라고 농담처럼 말하세요. 사람들은 자학 조크를 좋아합니다. “내 이혼변호사한테 물어보면 될 거에요.” “아후 정말 죽고 싶네요.” 그럼 모두 웃으면서 당신이 솔직하나 사실은 정말 똑똑하다고 생각할 겁니다. (Sarah Cooper,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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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3일 일요일

워렌 버핏의 독서습관..성공하는 독서습관 5가지

워렌 버핏의 독서습관..성공하는 독서습관 5가지

 

워렌 버핏의 독서습관
 

정보싸움이 치열한 주식시장에서 워렌 버핏이 투자의 귀재로 불릴 수 있는 것은 지독한 독서습관 덕분입니다. 그의 중요한 습관 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다섯 배나 많은 독서를 한다는 것인데, 그는 16세 때 이미 사업 관련 서적을 수백 권이나 독파한 지독한 독서광입니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 사무실에 나가면 자리에 앉아 읽기 시작한다. 그 후 여덟 시간 통화를 하고 나며 다시 읽을거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에 또 읽는다”고 말하는 그에게 무엇을 읽는다는 것은 가장 중요한 사업수단입니다. 끊임없이 읽지 않으면 세상의 변화를 알 수 없으며 남들과 다른 투자철학을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독서전문 경영가 안계환님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에서 발췌요약한 워렌 버핏의 독서습관과 성공하는 독서습관 5가지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어떤 것을 이룰 수 있느냐 아니냐는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되며, 이러한 습관의 결과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고 말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실천한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매일 습관처럼 했던 독서였습니다. 

 

성공하는 독서습관 5가지

 

3백억 달러의 자산을 가진 워렌 버핏은 오래된 자동차를 타고 50년 가까이 살아온 집에서 나와 또 그만큼 오래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로 출근한다. 오전 8시 30분까지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선 그는 아버지가 쓰던 책상 앞에 앉는다. 그 책상 위에는 비서가 가져다둔 신문과 잡지들이 놓여 있다. 
이 밖에도 읽어야 할 것들이 있다. 그에게 호의를 보이는 사람들이 써서 보낸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 관한 뉴스레터들이다. 여기에 그가 운영하고 있는 투자회사 버크셔해서웨이가 소유한 기업체들이 보낸 보고서들이 더해지고, 이 목록들은 해가 갈수록 양이 많아진다. 때로는 아직 사들이지 않은 수백 개 기업들이 발간한 보고서도 읽어야 하고 투자에 관련한 책들도 끊임없이 읽어야 한다. 

 

 책과 잡지를 통한 사업방법론 습득

 

투자에 관한 워렌 버핏의 철학과 지식, 활동성은 일단 좋은 환경을 타고난 데 있다. 그가 태어난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식료품점을 크게 운영했던 그의 할아버지는 그에게 자본주의의 기본원리를 깨닫게 해주었다. 사랑스러운 손자에게 힘든 노동을 시키고도 적은 돈밖에 지불하지 않음으로써 세상을 알게 한 것이다. 
이런 할아버지의 사고방식을 닮아 그는 어릴적부터 늘 돈 버는 방식을 생각했다. 동네를 돌면서 폐지나 헌 잡지를 모아다가 팔고 사용된 골프공을 싸게 사서 깨끗이 닦아 비싸게 팔았다. 친구들은 그가 골프장 연못에서 주워온 공을 판다고 생각했지만 그의 사업방식은 단순한 것이 아니라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식이었다. 이런 사업방법론을 일찍이 깨닫게 된 것은 할아버지의 서재를 가득 채우고 있던 책들과 잡지들을 통해서였다. 
어릴적부터 할아버지의 서재를 들락거리며 읽던 내용들은 사업가인 할아버지의 취향을 닮아 실용독서에 치우쳐 있었다. 할아버지는 ‘식료품점을 운영하는 방법’이란 책을 쓰려고 했고, 실제로 돈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책들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할아버지 집에는 잡지「프로그래시브 그로서리」가 있었고 할아버지가 대학교에 다닐 때 편집했던 「데일리 네브래스컨」, 그리고 할아버지가 15년간 모아놓은「리더스 다이제스트」가 있었는데, 그는 이 모든 호를 다 읽었다. 할아버지의 책장에는 특히 미국의 사업가들에 대한 전기가 많았는데 존 록펠러나 앤드루 카네기 전기는 몇 번씩 반복해서 읽었다. 

 

 

  사람과 돈의 관계를 이해하라

 

카네기에게서 배운 교훈은 그의 사업에 큰 영향을 주었는데,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인 인간관계에서 지켜야 할 방식을 배웠다. 많은 사람들은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같은 책을 읽으면 좋은 내용이라고 머리를 끄덕이면서도 막상 실천하지는 않지만 그는 끊임없이 활용했다. 

 

비핏의 아버지는 어느 날 월 스트리트의 증권가를 그에게 보여주었다. 그곳에는 엄청나게 많은 돈들이 흘러다녔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모든 일을 직접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손을 빌렸다. 허드렛일은 다른 사람을 시키면서도 자신은 시장에 대한 정확한 의사결정만으로 큰돈을 벌어들이는 금융가의 상황은 그에게 큰 인상을 주었다. 그때가 겨우 10세였는데, 할아버지에게 받은 사업가로서의 영향과 아버지를 따라서 가본 증권가의 분위기는 그에게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다. 


 돈 버는 방법은 책에 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있던 차에 길을 밝혀준 것은 도서관의 책이었다. 평소 책 읽기를 좋아했던 그는 지역에 있는 벤슨 도서관에도 자주 갔다. 그곳에 있는 실용도서를 즐겨 읽었는데, 어느 날 책장에 있던 책 하나가 그에게 손짓을 했다. 마치 그 책이 그의 인생의 길을 열어준 것처럼 보였다. 제목은 [천 달러를 버는 천 가지 방법]이었다. 그는 이 책에서 복리의 개념을 터득했다. 

 

그가 다른 사업가들과 다른 점은 단순히 수익만 생각하는 관점에서 벗어나 일정하게 고정된 비율로 수익을 내고 이를 복리로 굴리면 엄청난 부로 변한다는 것을 알고 실천했다는 사실이다. 어릴적부터 수집하고 세고 숫자를 기억하는 활동이 포함되는 것은 무엇이든 다 좋아했고 일찍부터 돈의 원리를 정확하게 깨우친 그에게 책의 영향은 매우 컸다. 그 후에도 그는 책을 통해 습득한 모든 지식과 체계를 머릿속에 넣고 현실과 매칭시켜 봄으로써 실제 수익을 높이려는 시도를 했다. 

 

 

 책을 통해 미리 아는 공부

 

펜실베이니아 와튼스쿨을 다니는 동안 그는 사회성이 부족했지만 학업에서는 매우 뛰어났다. 학교에서 배워야 할 내용들을 이미 책을 통해 알았기 때문이다. 웬만한 것은 암기했고 때로는 교수보다 아는 것이 더 많았다. 

그는 여러 해 동안 시내 도서관에 가서 주식이나 투자에 관한 책이라면 무엇이든 다 읽었다. 이때 읽은 책 중 벤저민 그레이엄이 쓴 [현명한 투자자]는 그에게 ‘신을 만난 것과 같은’ 느낌을 주었다. 이 책은 가치투자에 관한 바이블과 같은 책이다. 투자의 가장 기본을 말해 주는 이 책을 그는 읽고 또 읽었다.  
대학졸업 후 콜럼비아대학원에 입학한 그에게 대학원에서의 수업은 이미 엄청난 지식으로 무장한 학생과 주식에 관한 최고 이론가들이 만나 벌이는 경연과 같았다. 그에게 학교생활이란 배움의 장이라기보다는 이미 아는 것을 검증하고 토론을 거쳐 현실성을 반영하는 것이었다.

 

그 후 그의 삶은 투자와 관리의 연속이었다. 끊임없이 읽고 정보를 습득하면서 주식을 사고 이익을 남겼다. 어릴때부터 사업과 투자감각을 익혀왔고 다양한 이론에 실전경험을 더해 주식 전문가가 될 만한 역량을 만들어낸 결과는 감히 따라올 사람이 없을 정도의 수익을 내고 자산을 키우는 것으로 돌아왔다. 그가 이런 결과를 낸 가장 큰 원동력은 세상의 변화를 꿰뚫어볼 수 있는 혜안에 있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혜안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가 어릴때부터 생활의 일부로 하고 있던 독서하는 습관이 크게 좌우한 것이다. 

 

 워렌 버핏의 독서습관은 집중독서다 

 

그의 독서습관은 집중독서다. 어떤 분야를 알아야 하겠다는 결심이 서면 관련된 자료와 도서를 전부 수집하여 집중적인 읽기에 들어간다. 특히 투자대상 기업에 관해서는 철저한 정보수집을 통해 산업을 이해하고 변화의 가능성을 꿰뚫어본다. 

그가 인터넷 산업에 투자하는 것에 대해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이 분야에 투자하지 않았던 것은 잘 알지 못하는 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다는 철칙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잘 아는 산업이라 해도 일정한 시간을 두고 그 산업에 대해 공부한 후 충분히 수익을 낼 만큼 저평가되었다는 판단이 들 때 투자 결정을 내린다. 
그는 알아야 하는 것이 있다면 집중적인 읽기를 통해 잘 알 수 있을 때까지 읽어나간다. 그의 집중적인 독서습관이야말로 그의 성공을 만들어준 핵심자산이다. 

 

 

 

 

 성공하는 독서습관 5가지 


1  독서의 목적을 세워라 독서를 통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면 책을 읽을 필요성을 깨닫게 되고 열정을 일깨울 수 있다. 

 

2  책을 통해 능력을 키워라 책은 중요한 학습도구다. 현재 수준보다 더 나은 나를 생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책이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3  나의 수준을 돌파하라 어떤 상황에 있든지, 어떤 환경에 있든지 노력 여하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한계를 넓힘으로써 미래로 나아가는 원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 

 

4  끊임없이 노력하라 노력 없이 주어지는 것은 없다. 책 읽기를 통한 학습은 쉬운 과정이 아니다. 때로는 지루하고  재미없다.그러나 그 열매는 달콤하다. 

 

5  최고를 지향하라 목표를 높이 세울수록 달성되는 결과물이 달라진다. 자신의 한계를 규정하고 낮은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는 고차원의 목표를 세움으로써 달성 가능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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