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5일 토요일

💗8가지만 버리면 인생은 축복💗

💗8가지만 버리면 인생은 축복💗


1. 나이 걱정

나이 드는 것을 슬퍼하지 말라.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삶은 발전한다.

나이가 들고 몸이 늙는다고 해서 인생이 쓸쓸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은 희미해지고 경험은 지혜가 된다.

분노는 수그러들고 마음은 넓어진다.

시간의 힘은 긍정적으로 보고 그 흐름을 즐기면 인생은 자연히 행복해진다.

오히려 시간의 흐름을 부정적으로 보고 역행하려 애쓸수록 삶은 고달파지고 행복은 멀어진다.



2. 과거에 대한 후회

지난 일을 대할 때는 쿨해져라.

기억은 완벽하지 않다.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서 왜곡되고 덧칠이 된다.

지난 일로 화를 내고 후회할수록 현재의 삶만 피곤해질 뿐이다.

지난 기억에서 자유로워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과거를 떠나보내는 것이다.

용서와 사과는 좀 더 즐겁고 충만한 삶으로 가는 문을 열어준다.

다른 이들의 잘못을 용서하고 우리 자신의 실수를 받아들인다면 우리가 꿈꾸는 행복과 만족을 얻을 수 있다.



3. 비교함정

남이 아닌 자신의 삶에 집중하라.

우리는 크고 작은 일에서 수 십 가지 방식으로 스스로를 남들과 비교한다.

돈을 얼마나 버는지, 얼마나 큰 집에 사는지,자동차가 얼마짜리인지

인맥이 얼마나 넓은지,외모가 얼마나 잘났는지 등

우리는 각자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지만 자신을 남과 비교하고 스스로 낙오자라고 생각해서 열등감을 느끼고 불행해지는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나와 자신을 비교해야한다.

타인이 아닌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내 삶에 충실할 때 자기 인생에 만족할 수 있다.



4. 자격지심

스스로를 평가절하 하지 말라.

자기 자신을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다.

성공한 사업가, 인기 연예인, 부유한 사람들도 스스로를 비하하고 평가절하한다.

그 이유는 우리가 타인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관대하면서도 스스로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엄격하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관대할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냉혹해질 필요도 없다.

스스로에 대한 평가는 합리적이고 현실적이며, 무엇보다 정당해야한다.

그렇지 않고 스스로를 비하하거나 지나치게 겸손할 때는 도리어 인간관계에 해를 입을 수 있다.



5. 개인주의

도움을 청할 줄 알라.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과 다른 이들이 자신을 도와주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둘 다 틀렸다.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은 개인주의가 만든 착각일 뿐이다.

도움을 주고받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므로 부끄러워할 일도 거절할 필요도 없다.

크건 작건 도움을 청하면 삶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도움을 청할 의지만 있다면 기회는 무궁무진하게 열려 있다.



6. 미루기

망설이면 두려움만 커진다.

우리는 크고 작은 일에서 가끔 또는 수시로 행동을 취하거나 결정을 내리기를 망설인다.

그 이유는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거나 ‘실패’가 두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망설임을 두려움을 붙잡아두고 고통을 가중시킬 뿐이다.

망설이지 말고 행동해야 한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은 삶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우리 자신에게 실패를 허락하는 것이 성공을 허락하는 것이다.



7. 강박증

최고보다 최선을 택하라.

우리는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직장에 다니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아 최고의 연봉과 지위를 보장해주는 직업을 원한다.

건강한 것을 충분하지 않아 몸짱이 되기를 원한다. 아이들이 착한 것으로는 부족해 좋은 대학에 가길 희망한다.

뭔가 부족하면 실패한 인생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최고만이 행복하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욕심을 조절하고 관심 분야를 다양하게 분산시켜야 한다.



8. 막연한 기대감

미래를 만드는 것은 현재다.

매래는 새로운 직장을 얻거나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거나 기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희망과 꿈과 목표를 모두 미래에 건다.

하지만 이것은 단지 환상에 불과하다.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언제까지나 가능성으로 남아있다


2017년 2월 23일 목요일

아시아 최고 부자' 마윈이 말한, 성공하는 10가지 방법

'아시아 최고 부자' 마윈이 말한, 성공하는 1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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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트리 오리지널 꿀잼
KBS '글로벌경제 아시아 시대를 열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마윈(马云) 회장은 '개천에서 난 용'이다. 가난한 경극 배우 아들로 태어난 마윈은 삼수 끝에 간신히 대학에 합격했고, 서른 번이나 취업에 실패했다. 마윈은 "KFC가 중국에 진출했을 때 일자리를 구하러 갔다. 지원자가 24명이었는데, 23명이 합격했다. 나만 유일하게 떨어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런 그가 지금은 아시아 최고 부자다. 지난 4월 블룸버그가 공개한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마윈 회장 총자산은 333억 달러(약 38조 원)다. 가난한 환경을 극복하고 아시아 최고 부자가 됐다는 점 때문에 전 세계는 그의 성공 비결을 주목해왔다. 마윈 회장이 밝힌 성공하는 10가지 방법을 정리했다.


1. 작은 회사의 전략은 두 가지다. 살아남는 것과 돈을 버는 것이다. (小公司的战略就是两个词:活下来,挣钱)

웨이보
 

2. 세상에는 뛰어난 이념이란 없다. 성실한 결과만 있을 뿐이다. (这世界上没有优秀的理念,只有脚踏实地的结果)

발레리나 강수진 씨 발 사진 / MBC '전설의 비밀'
 

3. 작은 회사일수록 큰 뜻을 품고, 큰 회사일 수록 디테일한 것을 말해야 한다. (小企业有大的胸怀,大企业要讲细节的东西)

pexels
 

4. 순간적인 열정은 돈이 되지 않는다. 근성있는 열정만이 돈을 벌 수 있다. (短暂的激情是不值钱的,只有持久的激情才是赚钱的)

wikipedia
 

5.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성실하고 진실하게 대하라. (现在你需要踏踏实实,实实在在跟你一起干的人)

이하 pixabay
 

6. 주변 사람이 너 자신보다 총명하다는 것을 영원히 기억하라. (永远要相信边上的人比你聪明)


 

7. 회사 안에서 너 자신을 뛰어넘는 사람을 발견했다면, 인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한 것이다. (在公司内部找到能够超过你自己的人,这就是你发现人才的办法)

tvN '또 오해영'
 

8. 이 세상에 오바마는 단 한명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오바마가 되려고 한다. 각자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잘 할 때, 모두가 최고가 된다. (这 世界奥巴马就一个, 但是太多的 人把自己当奥巴马看。这 世界每个人做好自己那份工作, 做好自己感兴趣的那份工作, 已经很了不起)

pixabay
 

9. 충분히 독창적이지 못한 아이템이나 생각으로는 다른 사람을 끌어 들이기 어렵다.
(一个项目,一个想法如果不够独特的话,很难吸引别人)

picserver
 

10. 책을 많이 읽는 것과 성공하는 것은 큰 관계가 없지만, 성공한 후에 독서를 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된다. (我觉得做成功与不成功跟读书多少没关系,但是你成功了以后有没有读书就很有关系了)

wikimedia
 

2017년 2월 17일 금요일

인간이 죽을 때 제일 많이 하는 후회

[에세이] 인간이 죽을 때 제일 많이 하는 후회

우연히 울림을 주는 글을 읽었다. ‘인간이 죽을 때 제일 많이 하는 후회’라는 제목으로 돌아다니는 글인데 누가 썼는지 알 수 없지만, 참 공감되는 글이다. 몇몇 가지는 읽으면서 ‘아!’하는 탄식이 나왔다. 맞다. 진짜로 죽을 때 후회할 만한 요소를 참 적절히 잘 뽑았다.

– 인간이 죽을 때 제일 많이 하는 후회
1. 수많은 걱정거리를 안고 살아온 것.
2. 어떤 하나에 몰두해보지 않은 것.
3. 좀 더 도전적으로 살지 못한 것.
4. 내 감정을 솔직하게 주위 사람들에게 표현하지 못한 것.
5. 나의 삶이 아닌, 주위 사람들이 원하는 삶을 살아온 것.
6. 누군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한 것.
7. 친구들에게 더 자주 연락하지 못한 것.
8. 자신감 있게 살지 못한 것.
9. 세상의 많은 나라를 경험해보지 못한 것.
10. 결국, 행복은 내 선택이라는 걸 이제 알았다는 것.

이걸 반대로 실천하면 후회를 최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되새김하는 차원에서 반대로 적어 본다.

1. 쓸데없는 걱정하지 않는다.
2. 어떤 하나에 최대한 몰입해 본다.
3. 과감하게 도전한다.
4. 항상 감정에 솔직하고 자주 표현한다.
5. 주위 사람들 눈치 보지 말고 내 뜻대로 산다.
6.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한다.
7. 지인들에게 더 자주 연락한다.
8. 늘 자신감 있게 산다.
9. 시간 날 때마다 자주 여행한다.
10. 행복은 결국 내 선택이다.

이 중 나는 몇 개나 실천하며 살고 있을까? 세어보니 4개 빼고는 제대로 실천하고 있다. 겨우 6가지만 실천하며 사는데도 난 한 번도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던 적이 없다. 6가지만 실천해도 나름 만족스러운 걸 보니 10가지 전부 실천하면 진짜로 후회 없이 살다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2017년 2월 10일 금요일

글쓰기 요령

현장에서 일하다보면, 
글쓰기를 못하는 친구들이 
업무를 딜레이시키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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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못쓰는 친구들의 공통점은 
1) 사냥개정신이 부족하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생각정리>가 필수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의 본질이 무엇인지, 
집요하게 생각하고, 정리되어야 글이 깔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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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냥개정신이 약한 친구들은 
정작 자신이 무슨말을 하고싶은지,
어떤 삶을 살고있는지 집요하게 정리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글이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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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시금 물어야한다. 
"요점이뭔데?"
이들은 끈질기게 물고늘어지는 
사냥개정신부터 키워줘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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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기확신이 약하다. 
이들은 좋은 책과, 사람을 만날때마다
그 사람을 지나치게 칭송한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글을 쓰려고 하면 
할말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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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구에 심취해, 자기생각이 없다보면 
글이 밋밋하고 힘이없다. 
그러다보니 만들어진 아웃풋도 밋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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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메뉴선택부터 단호하게 
자신을 표현하는것부터 훈련시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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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기와의 대화가 부족하다. 
좋은 글을 쓰고자 한다면,
내 마음을 읽어내는 능력이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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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보지 못한 친구들은
상대의 마음도 들여다 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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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찰없이는, 절대 가슴을 울리는 아이디어, 영감을 
얻지 못한다. 정말 인간의 1차원적인 욕망까지
나를 홀딱 벗겨놓고 더 벗겨놔야 적을 수 있는게
글이자 상대의 니즈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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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들에게는 솔직하게 자신을 벗겨두고
일기쓰는 것 부터 연습시켜야했다.
의지나, 자기반성만 적힌 초등학생 일기 말고. 
진실된 자신의 욕망이 적힌 일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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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대의 뇌에 그림그리듯 설명하는 힘. 
글을 못쓰는 친구들의 공통점은 
상대방의 머릿속에 내가 하고있는 생각을 
어떻게 그림그려줘야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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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은 역으로 본인 생각도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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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전에는 그림을 그려야한다. 
어떤 순서로 내가 이야기를 할 것인지 
내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지 않으면 
혼자만족하는 글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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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글들은 늘 보기가 불편하다. 
상대의 가독성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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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글쓰기가 아니라 생각을 그림으로 
구조화시키는 것을 연습시켜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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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국은 많이 써봐야한다.
여러 훈련법이 있다.
그러나 최고의 훈련은 단연, 꾸준히 쓰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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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 글 쓰기를 놓지 않으려 하는 힘을 
나는 개인적으로 믿는다. 
발레하는 사람이 며칠 춤을 놓으면 선이 깨지는 것 처럼. 
글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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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것은 단순히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자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수련이다. 
아끼는 이들일수록 나는 글쓰기를 추천한다.

2017년 2월 4일 토요일

CIA에서 내부 정보보고 작성 시 적용하는 10가지 원칙

 

다음은 미국의 대표적 정보기관인 CIA에서 내부 정보보고 작성 시 적용하는 10가지 원칙입니다.

보고서의 기본 원칙인 ‘ 결론을 먼저 서술 ’, ‘ 적합한 단어사용 ’ 등을 동일하게 강조하고 있으므로 간략한 정보보고작성 시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습니다.

 

*      

 

       결론을 먼저 서술 (Put big picture, Conclusion First)

 

       판단을 먼저 제시하고 뒤에 보충할 수 있는 사항을기술

       정보 사용자는 시간이 촉박하여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가를 빨리 알고 싶어함

*      

 

       정보의 조직화체계화 (Organize Information)

 

       혼란을 야기하지 않도록 입수된 정보를 논리적으로체계화

       불필요한 반복을 회피하고 요점을 정리

*      

 

       보고서의 형태 이해 (Understand Format)

 

       해당 양식의 서술 기법에 따라 기술

*      

 

       적합한 언어 사용 (Use Precise Language)

 

       작성자와 사용자가 똑같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적합한언어를 구사

*      

 

       단어의 경제적 사용 (Economic on Words)

 

       짧은 문장은 읽는 사람의 이해도를 제고시킴

       두 줄 정도가 적절하며 대화체로 서술하고 미사여구와 전문용어는 피함

*      

 

       생각한 것을 분명하게 표현 (Achieve Clarity of Thought)

 

       표현이 불분명하면 내용도 불분명해지므로 작성 전생각하는 바를 미리 정리

*      

 

       능동형 표현 (Use Active Voice, not Passive Voice)

 

       능동형 문장은 직접적이고 확실하며 적극적으로 의미를 전달

*      

 

       자기가 작성한 보고서를 스스로 편집 (Self-edit your Writing)

 

       제출하기 전에 다시 읽고 수정해 최상의 것이라고판단했을 때 제출

       동료에게 미리 보여주어 오자/탈자/내용상 오류 등에 대한 의견을 얻어 수정

*      

 

       정보 사용자의 수요를 분명히 알 것 (Know your reader's Needs)

 

       정보 사용자가 무엇을 알고 싶어 하는가를 끊임없이생각

*      

 

       동료의 전문지식과 경험 활용 (Draw on the Expertise and Experience of your colleagues)

 

       동료들의 통찰력과 지식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

달리기 / 스타트업 5년 - 내가 좋아하는 두가지의 유사점

달리기 / 스타트업 5년 - 내가 좋아하는 두가지의 유사점

피트 Planner 신동현 

 

지난 5년간 스타트업 현장에서 일을 시작하며 나는 달리기란 취미를 갖게 되었다.

올해 첫 대회를 준비하며 (물픔을 받고 설레다)

나의 20대를 함께한 스타트업 현장과 42.195km 마라톤의 닮은점이 생각나 몇 자 적어본다.

 

1. 달려본 사람만 안다. 그리고 해본 사람들만 말했으면 좋겠다.

2. 진정 즐길줄 아는 사람만 살아 남는다. 흉내내는 사람은 오래 못 간다.

3. 보편을 지향하지만 특수하며 '사'자를 조심해야한다.

4. 장거리 게임이다. 이를 감안해서 내 체력은 알아서 관리해야 하고 , 여러 근육을 쓰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

5. 한번쯤 죽을만큼 다쳐보면 꼭 느낀다. 하지만 그로인해 반드시 성장한다는 믿음의 경험치를 갖게된다.

6.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

7. 이상한 시점에서 희열을 느낀다.

8. 한번 힘들고 나서 "다시는... 내가 왜 이짓을... 하지말아야지" 라 말하고 또 도전 한다. 병이다.

9. 혼자하면 힘들지만 함께 해주는 "좋은 사람"들이 있다면 든든하게 완주할 수 있다.

10. 창업과 개업, 달리기와 마라톤은 구분되어야 한다.

- 요즈음은 너도 나도 창업, "스타트업 한다." 고 말한다. 분명히 스타트업은 창업(혁신, 기존시장 인프라 갖춰가야함, 느낌표 있는 재화 서비스, 가치)
이외로는 사업이나 개업으로 분류되었으면 좋겠다.  

 

11. 그 자체에 의미를 두고 기록에 신경쓰지 않는다. 완주 자체가 분명 의미있는 행동이다.

- 외부인(?)들은 기록과 횟수에 관심을 둔다. 회사로 말하면 직급과 직책 파이 등 쓸데없는..

 

12. 주변 사람들 대부분이 말린다. 하지만 경험자는 권장하고 독려한다.

13. 준비되어 있는 상태에서 시작하기 어렵다. 우선 해보며 맞추어가며 적응한다.

14. 완성이란 단어보다 진행형, 도전이란 단어가 어울린다..

 

이른 아침 출근하는 9401 빨간 광역버스 안에서


2017년 1월 29일 일요일

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책읽기 기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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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책읽기 기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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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8.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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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때 다독남이었습니다. 하루 스무 권을 읽어치우는 책 읽는 기계였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책이 진리이자, 인간성숙의 유일한 길이라 생각했었습니다.
저는 다독이 저의 세계관을 확장시켜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하리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양적 독서는 그리 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부터 읽어야 한다는 중압감에 시달리기 시작하다
결국 책을 던져버렸습니다.
그로부터 2년가까운 시간을 책과 담을 쌓고 살다가
간혹 마음에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이는 책만을 골라 읽었습니다. 
그것이 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저만의 독서법의 시작입니다.
저는 이를 다독의 대척점에 있다해서 소독이라 정의했습니다.
소독은 사실 기술이 아니라, 책을 바라보는 철학입니다.
'어떻게 볼 것인가가 무엇을 볼 것 인가'를 결정합니다.

'1년만에 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책읽기 기술'에 대해서 
그때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덧붙혀 언급 하고자합니다. 

다독남에서 소독남이 된 이후 

저는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첫째,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깊은 읽기는 쓰고자하는 동기로 이어졌습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글짓기 상장 한 번 받아보지 못할 정도로 글에 대한 재능이 전혀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생각의 깊이는 곧 글의 깊이로 이어진다는 것을 '소독' 즉 깊이 읽고 쓰는 과정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둘째, 글을 쓰다보니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출판시장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매년 1권 이상씩 책을 내고 있습니다. 
책을 적게 읽기 시작하면서
불과 만 3년 6개월만에 4번째 책을 정식 계약했고(17년 1월26일), 
5번째 원고를 거의 완성했습니다. 
몇 년 사이 제 삶 가운데 벌어진 일은 지금  생각해도 얼떨떨한 경험입니다.

불리한 청춘은 있어도, 불행한 청춘은 없다.


셋째, 저의 본업인 비즈니스가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깊은 읽기는 생각을 깊게하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줍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이 말은 반드시 믿으셔도 좋습니다.
'깊어지면 그것이 곧 넓어지는 길'입니다.
불황과 경제적인 어려움이 닥칠때마다, 우린 방황하게 됩니다.
이럴때 일수록 한 곳에 집중하고 몰입하시다보면 
거기서 부터 길은 확장되기 시작합니다.
저는 적게 읽기 시작하면서 관찰자적 시점을 갖게 되었고 그것은 호기심과 
편견없는 생각으로 저를 인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업적인 아이디어들을 속속 발견할 수 있었고
어려움에 빠져있던 비즈니스를 성장으로 전환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독서법이란 무엇일까요?
1년 전의 포스팅에 이어서 그 두번 째 이야기를 풀어놓겠습니다.

첫째, 책 버리고 비워야 합니다. 
우리는 바쁜 현대인 들입니다. 책 읽을 시간이 사실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직장생활, 가게를 꾸리면서 무슨 시간이 있어서 책을 읽겠습니까?
책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꼭 읽어야 할 책만 읽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한 해 출판되는 책이 7만 5천 여권이 된다고 합니다. 다독은 주관적인 수치입니다.
어떻게 이 모든 책을 다 읽겠습니까? 또한 다 읽는 들 무슨 도움이 될까요?
우리 각자는 단, 한 사람의 인생을 사는겁니다. 
나에게 필요한 지식은 제한적으로 걸러 받아들이는 것이 맞지요.
그러니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지혜로워지지는 않습니다.

반복해서 여러번 읽은 책은 필요한 사람에게 주거나 처분합니다. 대신 사진처럼 책을 1~2장 분량으로 정리해서 파일첩에 보관하고 수시로 읽습니다. 


셋째, 성숙은 관찰에서 온다.
책이 인간을 성숙시키는 것이 아니라, 
책 읽는 인간의 관점이 자신을 성숙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책은 '어떻게 볼 것인가'를 우리에게 제시합니다.
그를 통해 '무엇을 볼 것인가'가 각자의 관점에 따라 정해지죠.
고전이 지혜가 아니라
고전을 읽는 인간의 시선이 지혜로울 수 있을 때
그것이 지혜가 됩니다.
직관의 (관)자와 통찰의 (찰)자를 더하면
'관찰'이 됩니다. 즉
관찰은 직관과 통찰의 힘으로 이어진다는 뜻이죠.

넷째, 반복해서 읽어라.
저희 어머니는 독서에 관해서는 뛰어넘을 수 없는 저의 스승입니다.
제가 태어나기전부터 천수경, 금강경을 매일 같이 읽으시는데 
횟수로는 40년이 넘었지요. 한번은 제가 물었습니다.
"반복해서 매일같이 읽는 이유가 있나요?"
그때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이 걸작이었습니다.
"읽을 때마다 새로우니까"
읽어야 할 책이라면 최소 세 번 이상 읽어보세요.
당신이 진짜 알아야 할 지혜는 
반복하는 과정에서 매번 새롭게 반복 될 것입니다.

다섯번째, 물건은 있을 곳에 있어야 한다.
책을 소유하려 하지마세요. 책은 정신이지 사물이 아닙니다.
읽은 책 중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이 아니라면 
사람들과 나눠서 내 책장은 항상 가벼운 상태로 유지하세요.
그래야 새로운 채움의 기대가 늘 있습니다.

여섯번째, 읽기 때때로 쓰기
적게 그리고 깊이 읽게되면 자연히 떠오르는 것이 있습니다.
'궁금증' 지적 호기심입니다. 인간이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한다는 증거는
스스로 찾아보게 한다는 겁니다. 스스로 찾아보게 하는 정신활동을 
관찰이라 합니다. 인간은 관찰을 하게되면 기록하게 됩니다.
자발적 질문이 자발적 기록으로 이어지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저만의 쓰기의 길(통로)입니다.

제가 쓰는 독서노트입니다. 읽기와 함께 쓰기는 책 읽기의 기본이 되었습니다. 

포스팅이 너무 길어질 듯해서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조만간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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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이정훈로맨틱경영으로 삶을 '낭만'하다

인생은 질문에 따라 움직입니다. 질문의 깊이가 인생의 깊이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