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이란 무엇인가. 절망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상처나 충격을 받게 되면 좌절하게 되고, 절망하게 된다. 그러나 상처나 충격에 아랑곳하지 않고 극복하는 사람도 있다. 조그만 경상을 입으면 상처가 아물고 치유된다. 또 재생능력이 있어 상처부분에 새살이 돋아나서 전과 다름없이 생활하게 된다. 또 정신적 충격을 심하게 받은 사람도 정신요법으로 자기정신을 가다듬어 새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면 말짱한 정신으로 생활하게 된다.
그러나 남이 보아도 별다른 상처도 아니고 충격도 없었는데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좌절하는 사람이 있다. 이럴 경우는 자기포기에서 오는 능력상실인 것이다. 우리가 금하여야 할 일 중의 하나는 자포자기인 것이다. 우리나라 서예가로서 유희강선생이 있었다. 이 분은 오른손으로 글을 쓰는 것보다 왼손으로 쓴 글이 더 유명하다. 왜냐하면 본래 오른손 글씨를 쓰는 분이었는데 오른손에 마비가 와서, 한동안 망연자실하여서도 30년의 길을 포기하려 하였다.
그러나 문득 왼손으로 쓰면 되지 아니할까하여 왼손글씨를 연마하기 시작하였다. 과연 그의 왼손글씨는 일품이 되었다. 이것은 자신의 능력이 오른손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왼손에도 있다는 것을 확신한 것이다. 사람은 일이 잘못되었을 때 좌절하고 만다. 그 좌절을 극복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법구경의 말씀이다. “전쟁터에서 수천의 적과 홀몸으로 싸워 이기기보다 하나의 자기를 이기는 사람, 그는 참으로 으뜸가는 용사다”라고 하였다. 사실 사람들은 무수한 남과, 이기려는 모진싸움을 한다. 남을 이기는 것은 싸움이 되지만 자기를 이기는 것은 승화가 되는 것이다. 승화를 위하여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승화하는 정신적 정화작용이 앞서 있어야 한다.
자기 속에 무한한 착한세포가 한곳으로 집적되어 그것이 힘으로 나오게 하는 것이다. 착한 세포의 힘은 정의를 실현하고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이다. 자기가 능력을 포기하고 좌절하는 것은 착한 세포를 찾아나서는 선기가 없는 것이다. 오늘날의 선기는 자기극복의 힘이 된다는 것을 이해하여야 한다.
그러나 남이 보아도 별다른 상처도 아니고 충격도 없었는데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좌절하는 사람이 있다. 이럴 경우는 자기포기에서 오는 능력상실인 것이다. 우리가 금하여야 할 일 중의 하나는 자포자기인 것이다. 우리나라 서예가로서 유희강선생이 있었다. 이 분은 오른손으로 글을 쓰는 것보다 왼손으로 쓴 글이 더 유명하다. 왜냐하면 본래 오른손 글씨를 쓰는 분이었는데 오른손에 마비가 와서, 한동안 망연자실하여서도 30년의 길을 포기하려 하였다.
그러나 문득 왼손으로 쓰면 되지 아니할까하여 왼손글씨를 연마하기 시작하였다. 과연 그의 왼손글씨는 일품이 되었다. 이것은 자신의 능력이 오른손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왼손에도 있다는 것을 확신한 것이다. 사람은 일이 잘못되었을 때 좌절하고 만다. 그 좌절을 극복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법구경의 말씀이다. “전쟁터에서 수천의 적과 홀몸으로 싸워 이기기보다 하나의 자기를 이기는 사람, 그는 참으로 으뜸가는 용사다”라고 하였다. 사실 사람들은 무수한 남과, 이기려는 모진싸움을 한다. 남을 이기는 것은 싸움이 되지만 자기를 이기는 것은 승화가 되는 것이다. 승화를 위하여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승화하는 정신적 정화작용이 앞서 있어야 한다.
자기 속에 무한한 착한세포가 한곳으로 집적되어 그것이 힘으로 나오게 하는 것이다. 착한 세포의 힘은 정의를 실현하고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이다. 자기가 능력을 포기하고 좌절하는 것은 착한 세포를 찾아나서는 선기가 없는 것이다. 오늘날의 선기는 자기극복의 힘이 된다는 것을 이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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