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9일 일요일

뇌를 알고 공부를 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 좋아하는 일을 하다가 굶어죽은 사람은 없다 - 
 
 
뇌를 알고 공부를 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스스로 주제를 정해 공부하라
재미있는가, 살 만한가만을 따져라 
자신이 내린 결정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져라
퇴직은 일을 그만두는게 아니다
행복은 이타심에서 오고 불행은 이기심에서 온다
내 인생을 망치는 것은 남이 아니라 나다
착한 사람이 되려고 할수록 불행해진다
공부하지 않으면 고집불통이 된다
배움의 기쁨은 삶을 충만하게 해준다 
 
공부는 밥 먹고 잠자는 것과 같아야 한다
놓친 버스는 내가 탈 버스가 아니었을 뿐이다
산 것은 부드럽고 죽은 것은 뻣뻣하다
좋은 일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하라
보고 싶은 대로 보는 사람은 앞으로 못나간다
돈을 좇는 순간 멀리 달아난다
결국 사람이 답이다
다른 시각으로 사물을 보고 본질을 꿰뚫어라
초밥집과 삼성 핸드폰의 공통점을 찾아라
세상은 골리앗이 아니라 다윗에 의해 발전한다 
 
기업의 목표는 이윤추구가 아닌 가치추구이다
행복하기 때문에 일을 잘하는 것이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신세를 질 때는 지고 다른 기회에 도와주면 된다
내가 바라보는 시각으로 인생은 흘러가게 된다
행복은 생존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돈에 관심이 많을수록 사람에 대한 관심 없다
좋아하는 일을 하다가 굶어죽은 사람은 없다
자신의 좁은 틀에 세상을 끼워 맞추지 마라
화살이 빗나가면 자기를 탓하라

20대의 뇌 유지하기


[머니투데이 권성희 부장] [[줄리아 투자노트]]
나이가 들면 체력이 떨어지고 몸 여기저기에서 조금씩 문제가 생긴다. 몸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끼면 ‘이젠 정말 늙었구나’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든다. 그나마 몸의 문제면 낫다. 무엇인가 자꾸 깜박깜박하고 두뇌 회전이 둔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 땐 씁쓸함을 넘어 진짜 걱정스러운 마음이 든다. 게다가 나이가 들어 체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운동이라도 하지만 늙어가는 두뇌에 대해선 걱정을 하면서도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적절한 운동에 따라 신체 나이가 달라지듯 적절한 관리에 따라 두뇌 나이도 달라진다. 여러 분야의 칼럼을 모아 제공하는 라이프핵에 게재된 두뇌 노화를 막는 7가지 습관을 소개한다. 모두 신경과학자들의 연구로 입증된 방법들이다. 


1. 무엇이든 읽는다=신경과학자들에 의하면 무엇인가를 읽으며 새로운 정보를 흡수하면 두뇌에서 새로운 신경회로의 성장이 촉진된다. 독서는 문제를 해결하고 패턴을 파악해내며 다른 사람들의 말을 해석하는 두뇌의 기능을 강화한다. 또 기억력을 개선하고 더 많은 신경회로를 만들어 학습 능력을 높이며 두뇌의 상상하는 기능을 훈련시킨다. 굳이 어려운 책이 아니라도 좋다. 만화책이라도 읽으면 도움이 된다.

2. 악기를 배운다=노래를 배우거나 악기를 연주하면 두뇌의 신경세포 집단인 회백질이 늘어나고 좌뇌와 우뇌간 신경세포 연결이 촉진된다. 이 때문에 신경과학자들은 어린 시절 악기를 배우면 수학적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된다고 믿고 있다. 지금까지 신경과학 연구는 주로 어린 아이들의 악기 연주가 두뇌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최근엔 음악을 가까이 하는 것이 성인의 두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시간이 없다고 불평하지 말고 연말모임을 노래방에서 갖는 것도 두뇌 활동을 돕는 방법이다.

3. 정기적으로 신체 운동을 한다=운동을 하면 혈관 속에 신경영양인자(BDNF)가 생성된다. 혈액이 두뇌를 지날 때 두뇌 세포는 이 신경영양인자를 흡수한다. 신경영양인자는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인다. 사진을 본 뒤 사진 내용을 기억해내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사진을 보기 전에 운동을 한 그룹이 사진 내용을 훨씬 더 잘 기억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말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데는 두뇌의 작용이 필요하다. 2개 국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두뇌에 더 많은 회백질을 갖고 있는 것도 두뇌가 더 복잡하고 더 많은 언어활동을 하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 단어를 아무리 외워도 잊어버린다고 좌절하지 말고 낯선 언어에 도전해보라. 도전하는 그 자체가 훌륭한 두뇌 운동이 된다.

5. 누적 학습을 한다=누적 학습이란 기존에 배웠던 것에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를 쌓아가는 것을 말한다. 수학이 대표적인 누적 학습이다. 덧셈, 뺄셈을 할 수 없으면 인수분해도 할 수 없다. 기초 지식이 있어야 다음 단계의 지식으로 나아갈 수 있다. 누적 학습을 계속해가면 기억력과 문제 해결력, 언어 구사 능력이 향상된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도 누적 학습이다.

6. 퍼즐을 풀거나 게임을 한다=두뇌는 컴퓨터나 근육과 비슷하다. 더 많은 정보를 투입할수록 더 잘 작동하고 더 많이 훈련할수록 기능이 강화된다. 두뇌는 새로운 정보를 얻거나 사고력을 발휘하거나 무엇인가를 기억하려 할 때 새로운 신경회로들이 생겨나 더 잘 작동하게 된다. 십자말풀이에 단어를 넣어보거나 바둑이나 체스, 컴퓨터 게임 같은 전략적 게임을 하면 두뇌가 새 정보를 받아들이고 사고하며 연관된 일을 떠올리려 하면서 새로운 신경회로들을 만들어낸다.

7. 명상을 하거나 요가를 한다=다양한 연구 결과 명상을 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상을 한 학생들은 시험 결과가 더 좋았고 명상을 한 성인들은 기억력이 좋았다. 명상을 한 노인들은 명상을 하지 않는 노인들보다 두뇌 회백질이 더 잘 유지됐다. 문제 학생들이 명상을 하니 품행이 개선됐는데 이는 명상이 스트레스와 불안, 분노를 풀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호흡을 하면서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요가도 명상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국내에선 108배를 하면 두뇌의 혈액순환이 촉진돼 집중력이 좋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막혀있던 코가 2분 안에 뚫린다.

이 팁을 활용해보면, 막혀있던 코가 2분 안에 뚫린다.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아니, 이미 가까이 와버렸는지도 모른다. 그 말인즉슨, 곧 훌쩍거리며 다니는 사람이 많아질 거라는 뜻이기도 하다. 코로 숨을 쉬지 못해서 산소 공급을 받기 위해 입을 벌리는 사람도 종종 눈에 띄게 될 것이다. 코 스프레이 없이도 숨을 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코감기에 걸려 괴로움을 겪을 때 숨쉬는 법을 연습해보자.
 
1. 혀, 그리고 지압. 

혀 끝을 입천장에 대고 몇 초동안 강하게 누른다. 그리고 혀를 입천장에서 떼어낸다. 이와 같은 지압을 몇 번 더 반복한다. 

YouTube/Prevention Magazine

동시에 검지와 중지를 사용해서 미간의 이마를 몇 초 동안 누르고 멈춘다. 이것도 여러 번 반복해준다. 

YouTube/Prevention Magazine

포인트는, 입천장과 미간의 이마를 “동시에” 눌러주는 것이다. 또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20초 안에 이 지압을 여러 번 반복해주어야 한다. 

YouTube/Prevention Magazine

2. 참아야 한다. 숨을. 

심호흡을 한 후 머리를 뒤로 젖히고 엄지와 검지로 코 끝을 잡는다. 가능한 오래 숨을 참다가, 불편해지기 시작하면 숨을 내쉰다. 당신의 생존 메커니즘이 막힌 코를 열어준다고. 

YouTube/Prevention Magazine

살아 움직이는 사람의 시연을 보면서 따라하고 싶다면, 이 비디오와 함께 해보자.

생존 메커니즘을 활용한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이 호흡법을 잠자리에 들기 전 몇 번 반복해보자. 밤 사이에 훨씬 편하게 숨을 쉴 수 있을 것이다.

갑자기 입을 벌리고 숨을 쉬는 주변 지인이 발견되면, 이 기사를 공유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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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

이 여자는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 사진 한 장으로 세상을 뒤집어놓았다.


2015년 11월 24일 화요일

증시는 앞으로 2~3년 내에 폭락해 코스피지수가 1000포인트 아래로 내려갈 것 이다."

"한국 증시 2~3년내 폭락… 주가 1000 깨질수도"

김신영 기자 | 2012/11/22 03:19

[日 장기불황 예측했던 컨설턴트 해리 덴트 인터뷰] "부동산, 앞으로 반토막 날 수도… 베이비붐 세대 소비 줄어드는 2020년쯤 부채구조조정 가능성" "중국의 정부주도형 자본주의 인위적으로 과잉생산 만들어 마지막으로 터지는 버블 될 것"


김신영 기자
김신영 기자

"한국의 부동산 가격이 앞으로 50% 정도 떨어질 수도 있다. 증시는 앞으로 2~3년 내에 폭락해 코스피지수가 1000포인트 아래로 내려갈 것이다."

글로벌 경제의 앞날을 그린 책 '2013~2014 세계경제의 미래'(원제 'The Great Crash Ahead') 저자이자 저명한 전략 컨설턴트인 해리 덴트(Dent·사진)가 전망한 한국 경제의 미래는 매우 어두웠다. 비관론자인 그는 한국 경제 전망도 예외가 아니었다. 인구 구조 분석에 입각한 투자 전략 분야의 권위자인 그는 1980년대 말 시작된 일본 경제의 장기 불황과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경고해 주목을 받았다.

21일 대신증권이 개최한 투자 포럼 '기업·산업·증시·경제의 장단기 순환 진단'에서 강연하기 위해 서울을 찾아 본지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계절에 비유할 때 현재 세계경제가 '겨울의 초입'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 가구의 소비는 자녀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쯤 즉 가장의 나이가 46살 정도 됐을 때 정점에 달하고 이 시기가 지나면 줄어든다. 미국의 경우엔 1946~1964년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의 소비가 2007년쯤 정점을 찍었다. 그는 "베이비붐 세대가 소비를 계속 줄여가는 2020년까지 버블은 계속 꺼질 것"이라며 "정부가 아무리 강력한 부양책을 써도 나이가 들면 큰 차를 작은 차로 바꾸는 것 같은 생애 주기에 따른 소비 축소를 막을 길은 없다"고 말했다.

베이비붐 세대는 돈을 빌려서 소비를 하는 데 익숙했다. 그 결과 주택 담보 대출과 신용카드 대출 등 미국의 민간 부채는 2000년 20조달러에서 2008년 40조달러로 늘어났다. 하지만 앞으론 줄어들 일만 남았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그는 "앞으로 10년 동안 우리는 역사상 가장 거대한 부채 구조조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부채를 줄여나가는 과정에서 디플레이션(지속적인 물가 하락)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가계 부채 규모는 이미 줄어들기 시작했지만 한국의 가계 부채는 여전히 늘어나고 있다"면서 "한국의 베이비붐 세대는 미국보다 늦은 한국전쟁 이후에 출현했기 때문에 한국은 오는 2020년쯤 대규모 부채 구조조정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많은 시장 참가자들이 글로벌 경제의 대체 엔진으로 기대를 거는 중국 시장에 대해서도 덴트는 매우 회의적이었다. 초고층 건물을 지어 놨지만 사람이 살지 않는 중국 내몽골의 캉바스(康巴什)같은 도시에서 볼 수 있듯이 중국의 '정부 주도형 자본주의'는 인위적인 과잉 생산을 만들어내면서 버블을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기업이 실패하면 정부가 살리면 된다'는 식의 중국식 '가짜 자본주의'는 기업의 혁신을 막아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는 이미 러시아에서 실패한 경제 모델이다. 한 자녀 정책으로 고령화까지 빠르게 진행 중인 중국은 전 세계 경제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터지는 버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인간 관계가 답이다

책요약

책 요약 : 인간 관계가 답이다 

브레인 조 Brain Jo 이웃추가 | 2015.11.21. 08:30

인간관계가 답이다 

작가
신용준, 윤석일
출판
정민미디어
발매
2015.05.10.

리뷰보기


*  직장 생활은 어쩌면 본 모습을 숨기기 위해 가면을 쓰는 것과 같다그러나 직장인을 더욱 슬프게 하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가면 속 얼굴이 본인의 본 모습이 되어 버리는 데에 있다.


정치는 상호 이해 관계를 조정하여 나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지극히 이기적인 개념 – 인간 관계의 최고의 기술이다.

   : ​완벽한 선을 추구하는 사람은 악한 사람들 속에서 파멸하기 쉽다.” <마키아벨리>

* ​상사의 입장에서 부하 직원의 능력 중 가장 높게 평가하는 것은? – 기획력설득력영업력 등…. 그 중에서도 신속함"

   : 삼성 내에서 들리는 말 : “성격 급한 순서대로 임원이 된다.” (But 외국도 마찬가지) - 업무 보고요구/지시 사항은 신속함이 생명이다. Business는 Busy, 즉 바쁘다의 명사형이다.

   : ​ 사업은 힘든 직장 생활의 쉬운 대안이 결코 아니다. – 사업은 훨씬 바쁘고 일이 많다. (미생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텨라직장이 전쟁터라고밖은 지옥이다)


실력으로 뽑혔지만 승진은 충성심으로! – 조직과 상사에 강한 충성심 없이 중요한 자리에 오르는 경우는 드물다.

  : ​회식에 빠지지 말고 참석한다상사가 술 한잔 하자고 하면 힘들더라도 시간을 낸다사내 중요 정보를 조용히 보고한다주위 사람들에게 상사를 칭찬한다

* ​리더십은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력의 정도이다. <존 맥스웰리더십의 대가>

* ​나력 (裸力, Naked Strength) : 벗은 힘즉 계급장을 떼고 직급의 호칭을 벗은 맨몸의 히이는 직장에서의 실력을 뛰어넘어 직장 밖에서의 생존의 힘을 포함한다. <지식 생태학자유영만 교수>

   : ​직급과 호칭은 언제나 그 가치가 변질되지만 실력은 본질이며 변하지 않는다이것이 성과로 나타나기 때문에 사람들이 진정으로 기억해 준다.

지지않을 자리에 서서 이길 수 있는 때를 기다린다.” <손자병법> - (때로는끝까지 (충성심으로버티고 견디는 자가 승리한다오랜 전쟁을 견딜 수 있는 조직 생활의 인내가 기본이다.

말로 하면 불만글로 하면 제안” <선진 D&C, 윤생진 대표전 금호그룹 임원> - 불만은 정식으로 제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 ​심리학 용어 에펠탑 효과” (단순 노출 효과) : 대상에 대한 의도적인 인식이 없이도 노출의 빈도에 따라 그 대상에 대하여 호감이 생길 수 있다는 이론 : 눈도장 찍어서 손해 볼 일 없다.

   : Out of sight, Out of mind : 미리 약속된 행사회식은 빠지지 마라모두 인간이 하는 일상사도 감정에 좌우되는 평범한 인간일 뿐완전히 합리적일 수 없다

* ​자신을 뛰어넘는 사람은 150%를 계획하고, 120%를 달성하는 사람이다.” <윌 스미스영화배우> - 뛰어난 사람은 초과 달성을 계획하고초과 성과를 내는 사람이다

* ​후흑 (厚黑) : 얼굴이 두껍다는 면후 (面厚)와 시커먼 속마음의 심흑 (心黑)의 줄인 말 (청나라 말기 사회 비평가이종오후흑학) - 위기에는 잊혀질 때까지 끝까지 버틴다이는 간교한 뻔뻔한 처세술이 아니라다음 수를 읽으며 행동하는 큰 전략의 눈이다.

   : ​패배는 어떠한 교훈도 없다는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후흑은 도덕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생존하는 방법이다.

* ​신중한 아부는 직원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정치 수단이다. : 상사에게 힘을 실어주고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돌리며 (단 오버는 No), 주변 사람들이 미움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신중한 아부’ – 전제로 자신의 업무는 깨끗하게 끝내는 성실과 능력


* ​피로스의 승리 (Pyrrhic Victory) : 당장의 성과나 보상이 달콤함과 기쁨을 주지만 궁극적 최종 목표에는 재앙이 되는 경우

   : (후에회복 불가능한 (지금의승리는교훈이라도 얻는 (일시적패배보다 못하다

* ​영혼의 모든 병 가운데 아무도 고백하지 않는 병은 질투 뿐.” <고대 철학자플루타르코스> : 질투는 최후까지 드러나지 않는다예방만이 최선 - 운에 의한 것처럼궁극의 목표는 절대 숨기기타인에게 (상사의 공돌리기 등

   : 질투는 모든 뛰어난 존재가 내야 하는 세금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 ​모든 직장인의 꿈 자신의 분야에서 거장이 되어 평생 현역짧은 생애 동안 이름을 남기는 것. – 스승, Role Model에게 배워야 이룰 수 있다혼자서 공부하면 딱 혼자만큼만 성공할 것이다.

* ​창업이든직장인이든 연습은 없고 오직 실전 뿐” : 인간 관계를 Key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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