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4일 일요일

(특종)야당에서도 금기시하는 엄청난 기사가 비밀문서 해제!!!!!

(특종)야당에서도 금기시하는 엄청난 기사가 비밀문서 해제!!!!!

14.09.13 | 조회 12169 | 댓글 45 | 신고크게



주말이어서 장문을 써봅니다..읽기가 힘들더라도

국민이 알아야 할 정보입니다...내용이 다소 길더라도 필독권장입니다!!!!!


바끄네의 마르지 않는 샘(스위스 60억달러)비밀계좌


재미언론인, 미 의회문서 공개...

박근혜의 정치자금은 베일에 쌓여있다. 이와관련 노무현대통령은 가장 부러운 정치인이 '마르지 않는 샘'을 가진 사람이라고 술회한바 있다. 박정희정권이 스위스에 비자금계좌를 개설해 운용했었다는 문서가 공개됐다. 하지만 이 비밀계좌명의는 10.26사태 이후 박근혜로 바뀌었다는 주장이 나온바 있어 주목된다

이후락이 관리한 스위스은행 비밀구좌는 박정희 것....이후락의 아들 이동훈 "스위스은행 비밀구좌는 박정희 것"

박정희의 '대미 로비스트' 박동선이 미의회 의원들에게 수백만 달러의 뇌물을 뿌린 이른바 코리아게이트 사건을 조사하던 미의회 프레이저위원회는 박동선이 뿌린 박정희 비자금 문제의 열쇠를 쥐고있다고 본 이후락의 둘째아들 “이동훈”을 몇차례 소환했다. 78년 당시 미국에 거주하던 이씨는 계속 피해다니다 결국 소재지가 발각돼 비밀증언 형식으로 청문회 증언대에 섰다. 그는 증언대에서 "내 아버지 명의의 스위스은행 비밀구좌는 박정희의 것"이라고 증언함으로써 박정희 비밀구좌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었다. 이리저리 피해 다니던 이동훈의 소재를 FBI를 통해 파악한 프레이저위원회는 그에게 소피나(강제소환장)를 발부했다. 소피나를 받고도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으면 FBI에 의해 강제구인 당한다. 프레이저위원회는 그를 증언대에 세우기 위해 '비밀증언'이란 타협책을 제시했다. 미의회의 조사활동 목표가 박정희의 비밀자금으로 미의원들을 매수하려 한 한국인들을 처벌하는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뇌물을 받은 의원들을 밝혀내 처벌하고 의회명예를 회복하려는 것이기 때문이었다..결국 이동훈이 이 제안을 받아들여 프레이저청문회의 비밀증언대에 선 것이다. 그런데 일단 증언대에 선 이동훈은 결코 대충 넘어갈수가 없었다. 프레이저청문회의 조사반들은 이미 이후락 일가가 박정희의 비밀자금을 조성하고 비축하고 유통시킨 과정에 대한 상당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었다. 이 증거자료들은 CIA, FBI, 법무성, 국세청, 국무성의 회계전문가들이 미국내는 물론 스위스.바하마.도쿄등 전세계의 박정권 비자금 거래 은행들의 거래기록을 뒤져 확보한 것이었다. 이를테면 걸프가 스위스은행의 이후락의 비밀구좌에 입금시킨 돈의 내역을 은행측이 이후락의 사위 정화섭에게 통보한 명세서 같은것이 바로 그것이다. 명백한 증거자료를 들이대며 심문하는 특별검사들의 칼날같은 질문 앞에서 이동훈이 무슨수로 비밀구좌의 존재를 부인할수 있었겠는가. 또 이동훈은 "일본 모 은행의, 당신 이름으로 되어있는 구좌에 예치돼 있는 2백만불은 누구 돈이냐"는 추궁에 "그돈은 아버지(이후락)로부터 받았지만 실제로는 박대통령의 것"이라고 실토하기도 했다. 미국 최고의 일류변호사까지 동원했지만 명백한 증거앞에서는 어쩔도리가 없었다. 끝내 사실을 부인했다가는 위증죄로 법정구속이다.....

==============================================================================================


즉각 삭제 시킬 확률이 높네여....

70년 이후락,김성곤,김형욱이 각각 개인적으로 1억 달러의 재산을 축적..

35년전 1억달러...

18년 장기독재 집권 신분이면

60억달러(35년전)는 근거 없지는 않을것.....

현재가치로는 몇천억 달러......

그동안 바끄네의 카리스마는 어마무시한 돈이

그 뒷배경 이었슴을 말해줌..!!!!!!!!!!!!!!

영원히 대대손손

마르지 않는 샘......부럽다.....

우리나라 복지가 OECD중에 최하위

빈부격차 세계 1위...

자살세계1위...인 이유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진리는 단순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