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진정한 승리자 : 이들은 사두마차를 타고 달린다. (반대의 인생은 하나같이 걸어가고 있다) –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시간을 관리하고, 인맥을 관리하며, 열정적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 “할 수 있는 일”이 “하고 싶은 일”로 바뀌는 것 - 인생에도 우연이 개입한다. 처음 계획했던 대로 성공을 거둔 사람은 25%에 불과하며 나머지 대다수는 우연한 기회에 성공을 거둔다. 이 우연은 우선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고 그들 중에서 새로운 목표를 세워서 열정을 바쳐 일하는 것에서 온다
: 성공이란 어떤 일을 하느냐 보다는, 얼마만큼의 열정과 의지를 갖고 그 일에 매달리느냐에 달려 있다
* 제대로 된 계획에는 반드시 ‘실천’이 들어가 있다 - 완벽한 조건이 맞아 떨어지는 시기는 절대로 오지 않는다. 세상은 시작하는 자의 몫이다. 책상 앞에서 생각만 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은 때늦은 후회뿐이다
: “게으름에 대한 하늘의 보복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나 자신의 실패요, 다른 하나는 내가 하지 않은 일을 한 옆 사람의 성공이다.” <쥘 르나르, 프랑스 소설가>
* 세상의 잡다한 호기심을 줄여라 -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끌려 가다가는 ‘바보’가 되기 딱 좋은 세상 – TV, 스마트폰, 인터넷 포털 등
: 무의미하게 흘려 보낸 시간의 보복은 꼭 올 것이다.
* 비범해지기 위해서라면 평범함을 거부한다. – 남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남과 다른 시간을 살아야 한다
* 앞에서 볼 때는 까마득한 세월도 돌아보면 (지나 보면) 짧다. 일단 첫 발을 내디뎌라. 나머지는 세월이 다 해결해 준다
: 미래의 목표로 한 날과 그 모습을 그려 놓고 일단 시작하라. 그날은 반드시, 그리고 곧 온다. 직접 부딪혀 보지도 않고, 지레짐작으로 포기한 사람이 그 얼마나 많은가?
: 꿈을 이루지 못한 인생은 회한 그 자체이다. 그러나 꿈을 이룬 인생은 기쁨 자체이다. 그 당시 견디기 어려웠던 상처마저도 찬란하게 빛난다.
* 항상 ‘한결같다’라는 말을 듣는 것, 즉 꾸준한 것은 고수의 경지이다. - 하루라도 헛되이 소비하지 않음 – 한 사람의 인생은 단기간의 모습으로 평가되지 않는다. 생활 패턴을 단순화시킨 뒤 꾸준히 전진하라. 평범해 보여도 그것이 가장 실속 있는 삶이다
* 절대로 큰 길에서 벗어나지 말라. 지름길, 골목길을 헤매다 우유부단 함으로는 절대 꿈을 이룰 수 없다. 과감하게 “No”할 마음의 결심을 하고 있어라. 자신만의 길이 아니라면 즉시 거절해야 한다. 처음만 어려울 뿐이다
* 내가 거절하면 지금까지 유지해 왔던 좋은 관계에 금이 갈까 봐 두려워 마라.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상대방을 지나치게 배려해 주는 것은 곧 배려가 아니다.
* 필요가 발명의 어머니라면 절박함은 변신의 어머니이다 - 목표가 있는데 진전이 없다면 원점으로 돌아가서 이 목표를 반드시 이루어야 하는 이유를 찾아라. 그리고 이것이 뇌에 박히게끔 절박해져라
* 믿음은 승리에 대한 갈망을 낳지만 회의는 패배의식을 낳는다. 그 순간, 승부가 엇갈리고 결국 각자 예상했던 대로 결과가 나온다
* 목표를 지닌 사람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 중의 하나가 “정체”이다. 잠깐 쉬려고 했는데 한두 달이 후딱 지나가고 잠시 정지되어 있는 것 같은데 2, 3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그 사이 경쟁자는 시야에서 멀찌감치 사라지고, 나이만 먹은 채 꿈은 또 멀어진다
: 단 하루도 제자리 걸음 혹은 뒤로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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