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문기 박사는 국가대표 재미과학자로써 연구성과에 따른 인류에 행복을 위하여 40년간 당뇨병과 비만, 난치병등 연구해왔다. 미국 정부에서는 그의 가치를 인정 받아 연구 자금을 지원 하였으며, 그 결과 연구 성과로 인하여, 세계 3대 인명 사전에 등재된 인물이다.
과거 70여 년 동안 의료계는 당뇨병의 결과로서 아연대사가 바뀐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당뇨병환자에게는 아연이 흡수율을 떨어져 제 기능을 발휘 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지금껏 이 과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송문기 박사는 아연의 체내 흡수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물질을 발견 하였다.
미국 정부는 비만성당뇨환자로 인해 국가 의료비용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미국정부연방 병원인 US V.A Hospital 에서 "당뇨 개선을 위한 새로운 방법의 잠재적 가치를 크게 인정" 하여 송문기박사팀의 연구를 완성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특별지원자금을 마련하여 FDA 임상 을 하였다.
송문기박사는 당뇨와 아연의 상관관계를 40년간 연구하여 인슐린 소화효소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물질을 찾아내 신 합성물질을 개발하였다. 이는 미국 연방식품의약품 (FDA)로부터 전 임상 및 1차 임상이 2006년도에 통과, 현재는 2차 임상이 미국 FDA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또한, 송문기박사 연구소의 관계자는 ”송문기 박사의 신합성물질은 기존까지 당뇨환자의 아연의 흡수율과 지속력을 강화한 것으로써 아연은 당뇨환자의 망가진 췌장베타세포의 기능을 되살려, 원활한 인슐린 작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한다”고 덧 붙였다.
정말 아연이 당뇨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일까?
그것은 학계에 보고된 신진대사와 아연의 기능에서 찾아 볼 수 있다.
- 1) 아연은 면역력 강화의 중요한 필수 미네랄이다.(출처 : Science 225 : 1381, 1984 ; lmunnology Today 5:230, 1984)
2) 글루코스 제거 속도가 낮은 것은 인슐린 소화효소(IDE)의 결핍으로 인한 인슐린 반응도의 둔화 및 인슐린 저항성이 주 원인이다. 인슐린 소화효소의 주 성분은 아연이다.
3) 아연은 인슐린 수용체 유전자의 발현과 연관되어 있다.
4) 인슐린 분비를 심하게 자극하면 췌장 베타세포내의 아연 함량이 감소한다. (출처 : Virchows Arch, b4:94~302, 1970)
5) 아연은 췌장 베타세포에서의 인슐린 저장에 필수적이다. (출처 : l. Clin, lnvest,, 17:725, 1938)
6) 아연이 췌장 베타세포에서의 인슐린 저장 및 분비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밝혔다.(출처 : J.Clin, Invest, 17:725 1938)
7) 아연이 결핍되면 췌장 베타세포의 인슐린 분비능력이 저하된다.(출처 : Heick N 등 1985)
8) 아연이 인슐린의 tyrosine kinase 인산화를 강화시켜(Mooney RA & Bordwell KL 1992), 인슐린과 인슐린 수용체 결합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출처 : Arguilla ER 등 1978)
9) 당대사에서 중요한 효소들의 보조인자로서 인슐린의 합성과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출처 : Heick N 등 1985, Simon SF & Taylor CG 2001)
10) 아연 결핍 시 산화스트레스를 증가시켜 당뇨병 합병증 진행의 원인 중 하나이다. (출처 : Faure P 등 1994 ; Fugomo J 등 2002, Aolachi Y 등 2006)
출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연은 당뇨에 증상개선을 위해 핵심인 물질이 틀림없다. 아연의 흡수력과 지속력을 강화시킨 송문기박사의 신합성물질은 당뇨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에게 희소식으로 다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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