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3일 일요일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책요약

[책요약] 1.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여행을 떠나다 이웃추가 | 2013.09.16 19:36

 

1.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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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은이 소감 >

 

직장에서 일하는 법에 대해 명쾌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일을 제대로 알고 하도록 하자 ~

 

 

너무 성과에만 몰두하면 나중에 인생이 허무해질수 있다는점을 명심하라.

 

상사와 친해져야 성과도 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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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요약

 

 

 

1. 일의 본질을 간파하라.

​일에 끌려다니지 말고, 성과를 데리고 다녀라.


열심히 일한다고 너무 뻐기지마라.

아무리 많은 일을 했다하더라도 목표와 전혀 상관없는 일을 했다면 시간만 낭비한것~

 

열심히 일하는것외에 목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따라 일의 우선순위를 판가름하는 역량이 필요.

정말로 중요한것은 무조건 열심히 일하는것이 아니라, 목표와 관련된 쓸모있는 일을 제대로 성과에 명중되게 하는것.


 

1) 회사 목표에 부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2) 내가 하는일이 성과와 어떤상관이 있는가?

3) 상사는 어떤 의도로 이 일을 내게 맡겼는가?

 

 

 

 

 

짧은시간안에 발전가능성이 있는사람은 ?




1. 시간적으로 볼때 성과내는사람은 눈앞의 열매가 아닌 중장기적 목표에 염두를 두고 일한다.


2. 자신의 목표에만 몰입하지 않고 회사 및 상사의 목표를 염두해두고 일한다.


3. 성과를 내는 사람은 내 입맛이 아닌  고객의 입맛에 맞게 일한다.

  - 내부적인 상사와 외부고객인 최종 수용자가 원하는 바를 고려한다.

 

 

 

 

근무시간과 생산성에 대한 조사를 보면 우리나라의 업무태도는 느슨하다.
선진국은 업무시간에 개인전화를 걸지 못할정도로 업무강도가 높다.

 

 

 

 

일의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근본취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한다.

언제까지 얼마나 할 것인지 수준을 명확히 하라.

 

한달,한주,하루의 양을 정해 계획을 세우자.

성과주의는 최종목적을 염두에 둔 가장 빠른길. 

 

 

 

 

 

나만의 집중 근무시간제를 운영하라.

일에 경중을 따지지 않고 무작정하는거보다, 가장 중요한 일을 집중해서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상사의 말이 아닌 마음이 시키는 일을 하라.
업무요청자인 상사의 입장에서 일을 바라보고 고민해야한다.


생각하는 바를 목차,스케치 등으로 구체화해서 상사에게 다시 한번 검증을 받아라.
한번에 상사에게 OK를 받고 싶으면, 상사의 입장에서 그가 달성해야하는 성과를 유추해보라 .

 

핵심을 찌르는 메모 한 장은 일이 마음처럼 쉽게 진행되지 않을때 돌파할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
모르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상사의 행동 패턴을 잘 분석해둬야 한다.

개인적인 유대관계가 생기면 상대에 관심을 갖게 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쉽게 알 수 있다.
점심식사를 함께 하는거도 좋은 방법이다.

 

 

시켜서 하는일이더라도 내 일이고, 당연히 내가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더 많을 것들을 해내게 된다. = 주인의식.

 

납기를 준수한다는 말에는 높은 품질이 당연한 전제조건으로 깔려 있다.
Speed OR quality 가 아니라 Speed AND quality다.

 

 

 

 

일의 순서를 거꾸로 계획하라.
성과를 제대로 내는 직원은 일이 완성되었을때 모습을 명확하게 설정한다.
업무를 완성할 시점을 기한을 조금 앞당겨 잡는다.

 

 

초치기 하지마라.

하루, 1시간, 한 템포 먼저 일을 완료하라.
언제 어디서 다른일이 치고 들어올지 모른다.

 

 

상사는 지금도 기다리고 있다.
일의 진행과정에 대해 항상 커뮤니케이션하라.

초안을 상사에게 보고한 후 현재까지의 진행경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보고한다.
일을 다 마친 다음에 뒤늦게 지적받아 두번 일하는 수고도 피할수 있다.

 

 

당신은 거기에 크든 작든 자신의 생각을 담아 화룡점정하는 정성을 보여야한다.!!

일에 대한 나만의 소신과 논리를 가져라.
우리 팀과 회사의 성과를 고려해 나의 소신과 관점으로 재해석해서 업무를 추친하라 !

 

 

상사가 요청한 일을 하기전에 반드시 자신이 이해한 그림을 그리고, 상사와 의논하여 전체적인 틀을 구체화하라.
여기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수 있는 아이디어를 더 한다면 보다 창의적인 성과를 낼수 있다.

일의 전체를 보며, 성과의 핵심요소를 먼저 그려라. 

 

 

 

 

일을 왜하는지, 일의 배경과 목적을 알고 있어야 내 눈에 맞는 안경을 만들수 있다.

보고서의 쉼표에 담긴 의미까지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내용을 충분히 소화하고 보고서를 올려라.

상사의 사소한 질문에도 당황해 소신껏 대답하지 못하고, 보고서의 품질도 의심받게 된다. 

 

 

 

목표를 명확히 하라.

예를 들어, 올한해 달성해야할 신규카드 고객수는 120명이며, 매달 10명을 확보하는것.

이것저것하다보면 목표가 달성되겠지라는 Wii be가 아니라,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이것만큼은 꼭 공략해야한다고 생각하는 muse be방식이 중요하다.

 

 

 

일의 요청한 이에게 당신이 그려본 성과의 모습을 설명하라.
어떤 가치가 있는지, 내가 속한 팀의 성과와 어떻게 연계되는지 설정한다음에 실행해라.

 

목표가 달성되었을 떄의 상태와 조건을 명확하게 구조화하라.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성공시킬 때까지 수많은 실패에는 굴하지 않는다.

실패의 학습포인트 한 개 이상 반드시 습득하라. 

 

 

 

배울 점이 있는 실패라도 즐기지 말라~

 

사후 깨달음보다 사전 예방조치가 돈이 덜 든다.
실패를 막는 최선의 방안은 내가 원하는 성과물을 미리 그려라.

기대하는 바에 영향을 미칠 요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각각의 대응 방안을 세우는 것이다.

 

 

스스로 준비되기 전에는 권한위임 꿈도 꾸지마라.

준비된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러브콜이 들어가게 돼 있다. 

 

 

비단 업무가 아니라도 좋다.

이것만은 내가 최고라는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권한위임을 하라.

일의 숨은 암초까지 입체적으로 보고, 듣고, 고민하라.
빙산과 같은 예상치 못한 장애요인이 항상 도사라고 있다.
업무의 전체 프로세스를 사전에 통재로 각인시켜라.

 

 

 

작은실수라고 웃어넘기는 사람은 발전이 없다.
반복되는 실수는 치욕스럽게 생각해야한다.

 

 


나만의 살생부를 만들어라.

반복해서 자신의 실수를 없애라.

 

 

 

나만의 깐깐한 심사위원을 곁에 둬라.

 

오타가 그렇다.
실무를 한사람은 문서 내용 위주로만 보기 때문에 오타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그럴 때는 일에 관여하지 않았던 사람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해 검토부탁하라.
업무를 잘 모르기때문에 글자위주로 보게된다.

오타를 발견해준다.

 

 

 

일을 쪼개라~

잘 쪼개진 사과가 먹기에도 좋다.
일의 덩치가 크다고 해서 겁먹을 필요는 전혀없다.

 

 

혼자 하지 말고 품앗이를 하라.
도와달라는 말을 부끄러워해서는 우물 밖을 나갈 수 없다.

 

 

주변에서 일을 도와준다고 해도 전체 일의 주체이자 실행자는 당신이다.

일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어야 한다는 듯이다.

결정적인 단서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쪼갠 업무는 미리 요청하라.

 

 

 

당장힘들다고 미래의 기회까지 차버리지 마라.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원치않는 분야에서 오래 일하게 될수 있다.
분노의 자기감정을 이기지 못해 극단의 선택을 하게 되면, 다시 재기의 기회를 잡지 못한다.
자기만 손해라는 말이다.

 

 

 

머리가 터지도록 치열하게 논의하라.
반대의견에 대해 스스로 납득할수 있고 받아들일수 있을때까지.

 

 

 

결정되었으면 적극 지원하라.
실천가능한 자기계발 계획을 일일 단위로 수치화하라.

목표달성 과정을 관리하는방법으로는 가끔 자신의 변화 모습을 체크하기 위한 이력을 써보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견주어 경쟁력 있는 수준을 유지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라.
경쟁력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면, 회사가 망하더라도 당신을 모셔갈 곳은 많다.

 

 

 

 

 

상사가 내 마음에 들 필요는 없다. 내가 맞추면 된다.
상사를 상사로 인정하고 배울 점을 찾아라.

좋은 점은 받아들이고, 부족한 점은 당신이 상사가 되었을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된다.

 

 

상사와의 관계에서 성과는 기본이다.

성과가 있고 인간관계가 있다.

 

스스로에게 성과 질문을 하라.
왜, 무엇을 , 어떻게 ?  차례로 물어라.

 

 

한우물만 파서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다. 

일반역량 = 경영전반에 대해 지식 +  전문역량.
기본 능력을 모두 가져라.

 

 

점심시간에 타부서 사람들을 만나라 ~

여러부서에서 같이 해결해야 하는 일이 많아진다.

 

사람들은 훈수에 강하다.
불평가들의 비판을, 그들의 말을 귀담아 듣고 보안점을 찾아내는 자세가 필요하다.

 

 

 

 

 

 

상사에 꾸지람에 발전적인 반응을 보여라.

 

반응.
1. 마이동풍형 - 들은척 마는척. 매우 골치아프고 위험.
2. 유치원생 - 주눅들어 있는거. 심지어 운다. 혼날 생각에 일을 못하는 유형.
3. 꽈배기형 - 감정적으로 받아들여 상사와의 관계를 개입시키는 유형.

 

 

꾸중을 듣고나면 5분 명상을 하라.
상사의 꾸지람은 1일 내로 개선하라.

 

 

 

 

한가지를 뿌리까지 파고드는 근성을 가져라~
열정이 밥먹여준다.

팀장 몰래 No.1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라 .

 

본부장처럼 일하자. 

소극적으로 물러나기만 하면 개인이나 회사나 발전할수 없다.

생각없는 앵무새로 살지 마라.

 

 

 

내가 인정받아야 성과도 인정받는다.

먼저 인사하라. 배려하라, 성실하라. 

일도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아라~

 

 

외모에서도 전문가 이미지를 풍겨라.
직장인으로서 일하는 장소에 알맞은 옷차림을 하라. 
외모는 나의 첫인상을 결정할 만큼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괜찬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자.

항상 먼저 인사하라~  밝은 인상~~

인정받을 수 있는 나만의 무기를 가져라. 

 

 

누구나 할수 있는일을 나만이 할수 있는 일로 차별화 하라.
업무영역 외에서도 독특한 취향을 보여줌으로 존재감을 가질수 있다.

땀을 흘리며 일하여 소중하게 얻은것이 아니면, 계속 지켜나갈수 없다.

 

 

 

열정을 가져라~
일에 자존심을 걸어라.

라이벌은 최고 동기 부여자이다.
5년후 잡스가 되겠다.

 

 

당신이 꿈꾸는 회사는 세상에 없다.
비교하지 마라 회사에 불만만 쌓인다

현실을 직시하자. 

월급 잘 나오는 회사에 감지덕지 해야한다.

 

 

비전에도 블로오션이 있다.
최고가 되겠다는 구체적 그림이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관리 노하우를 만들어라.
문제는 발생한 장소에서 해소하라.

회사일은 회사에서, 집일은 집에서 해결하라 ~


혁신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라.

험난한 일이야 말로 나를 성장시킨다.

 

현재 직장에서 뼈를 묻는다고 생각하라.
현재 회사가 자신에 안맞는다면 주저말고 떠나라.

(반드시  다른곳을 미리 알아봐서 된후)

 

 

 

 

보고 싶은 것만 보지마라.


관점을 고객중심으로 철저하게 바꿔라.
내가 가지고 있는 상품을 파는것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이 원하는 상품을 알아내서 채워주는것이 진정한 영업이다.

 

 

 

 

-  끝 -

 

 

 

 

 

 

 

 

태그
국내여행,문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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