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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세월호 참사가 있는날..4.16. 해운조합 초청으로 ..
얼굴을 보면 금방 알만한 사람들 모아 놓고 포럼이란 미명아래
초청...
그러나 ..
이면에는 각종 이권을 챙기면서 너도 먹고 나도 먹고..
끝내는 세월호 참사라는 대 참극을 불러온 주역들.......
그런데 ..
지금와서 보니까 집권당 대표..교육부장관..한넘은 수십억 쳐 먹고 오리발 내밀고..
그나저나.
300여명의 젊은 우리 아이들..이런 사실을 안다면 저세상에서도 편치 않을것 같은디.
아들 딸들아..이세상 일은 다 잊어버리고 비리 없는 ..사고 없는 세상에서
편히 살으렴...미안하다...이말 밖에 할수가 없구나..
세월호 사고 나던 그 날짜도 아닌 그 시각. 여의도 국회앞 호텔에서 해운조합 애들과 조찬 파뤼 ~
누군지는 국민들이 다 아시죠 ? 교육부장관 하겠다는 황우여, 당대표 김무성 .. 그리고 맨 오른쪽
저 도둑놈 같은 새끼는 지 아들집에도 출처도 없는 돈 무더기로 숨겨놓는 박상은 개XX
근데 조사도 안하는 완전 똥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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