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6일 화요일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대통령은 자결을 해야 할 것이다.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대통령은 자결을 해야 할 것이다.

14.05.04 | 조회 40865 | 댓글 154크게

[퍼온글 출처]

http://www.goodmorninglondon.net/sub_read.html?uid=876

 

세월호는 7:20분에 사고를 회사에 보고 했으며 또한 해경에도 보고한 것이 맞다. 사고 발생시간에 대한 인근 주민들의 증언도 정부의 발표가 거짓임을 증명하고 있다. 진도 VTS가 교신파일을 조작한 것이 드러나 검찰의 압수 수색이 집행됐다. 해경 또한 사고 소식 청와대에 보고한 정황이 포착됐다. 청와대는 청해진과 언딘이 사고에 따른 계약을 하도록 해경에게 명령하지 않았겠나 추측된다. 해경이 독자적으로 처리할 일은 현장에 없었다.

[중략]

세월함이 침몰되기 이전, 인명 구조(바다에서 베를 옮겨타는 정도)로는 언딘에게 큰 일감이 되지 못하고, 또한 언딘이 독점함으로써 얻게될 이익에 대해 청와대와 비밀 유지 및 리베이트 관련 얘기가 길어졌을 것이다. 그로 인해 구조시간이 늦어졌고 결국 정부는 사고 시간보고를 1시간 38분 늦출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중략]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세월호 사고는 16일 08시 58분이 아니라

16일 07시 20분이라는 것이고.....1시간 38분 동안 무슨짓을 했는지???

이 기사의 진위를 조사해야 할 것이다.

 

나는 박근혜대통령에게 국민의 권리로 주장한다.

위 기사가 거짓이라면 유언비어를 유포한 저 기자를 엄중하게 처벌을 해야 할 것이고

위 기사가 사실이라면 

관계기관과 대통령은 자결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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